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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어도 편협한 이유

책을 많이 읽어도 편협한 이유

1. 보통 독서는 부족한 걸 채워줍니다. 독서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경우도 많지만요. 대부분 뭔가를 배우기 위해 읽는 경우가 많죠. 2.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대단하게 보는 이유입니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걸 독서를 통해 배웁니다. 책 많이 읽은 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알게 됩니다. 확실히 뭔가 다르다는 걸요. 3. 자신이 모르는 걸 공부하는 게 최고죠. 그렇게 볼 때 책만큼 좋은 건 없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인터넷 등이 있긴 한데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건 책이 최고입니다. 4. 영상은 뭔가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책은 내가 시간과 속도를 조절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읽다가 자신도 모르게.......

'아는 것'이 '진짜로 아는 것'이 되려면

무언가를 '안다'는 말은 무엇을 뜻할까요? 우리가 무언가에 관한 '지식을 안다'고 주장할 때 그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늘은 좀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안다는 것'을 철학적으로 고찰하면..

'아는 것'이 '진짜로 아는 것'이 되려면

무언가를 '안다'는 말은 무엇을 뜻할까요? 우리가 무언가에 관한 '지식을 안다'고 주장할 때 그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늘은 좀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안다는 것'을 철학적으로 고찰하면..

2024 서평 #99 지식의 탄생(인플루엔셜) / 사이먼 윈체스터

2024 서평 #99 지식의 탄생(인플루엔셜) / 사이먼 윈체스터

내 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였을까? 처음 독서가 취미가 된 이유는 그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배움의 시작은 책이었다. 어떤 이들은 일단 몸으로 부딪힌다고 하는데 나는 관심 분야가 생기면 일단 책으로 시작해 행동으로 이어가는 편이었다. 그런 내게 '지식의 탄생'이라는 책 제목은 충분한 흥미를 끌었다. 많은 책이 나오나 책을 읽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 책덕후의 시선을 끌기 충분한 제목이었다. '안다는 것'의 세계라니... 프롤로그의 제목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만 알 뿐'이라는 제목은 소크라테스를 떠올리게 한다. 저자는 세 살쯤 습득한 지식을 기억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