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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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게임] 기대되는 사무엘 잭슨의 신작

[빅 게임] 기대되는 사무엘 잭슨의 신작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3월 10일

새뮤얼 잭슨이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있다. '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해서는 재미있다. [언브레이커블]이 완성도를 떠나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루즈했던 영화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긴 했다. 오락성 높은 작품은 죄다 그에게로 가는 듯. 새뮤얼 잭슨이 미국 대통령 역을 맡았으며 오는 3월 25일 핀란드를 시작으로 개봉되는 영화 [빅 게임(Big Game)]도 중간 이상은 할 것 같다. 미국 대통령이 타고 있던 에어포스원이 테러리스트들로부터 공격을 당하자 특수 캡슐을 타고 탈출한다. 대통령이 불시착한 곳은 핀란드의 어느 숲속. 이곳에서 대통령은 자신의 성숙함을 증명하기 위해 사슴을 사냥 중이던 열세 살 소년 오스카리를 만난다. 대통령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이 엄습해 오고 대톨령은

킹스맨.

킹스맨.

킹스맨, 사실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예상 가능했을 텐데, 원탁의 기사였다.킹 아서를 중심으로 한 멀린과 8인의 원탁의 기사들.그들이 아직까지 활동한다면 아마 이들처럼 되지 않았을까. 물론 영화적 상상력이 엄청나게 추가되었지만.하지만 극중에선 8인의 원탁의 기사중 2인밖에 활동하지 않음.나머지 6인은 어디서 뭘 하는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콜린 퍼스의 수트 간지가 참으로 멋지다.그의 특유의 젊잖은 말투도 좋고, 그런 신사의 모습으로 보이는 화려한 액션도 좋다.신사의 액션이라기에 기존의 007 시리즈와 같은 조금은 고리타분한 액션이 펼쳐지지 않을까 했는데, 본 시리즈에 뒤지지 않을 본격 액션을 선사해줘서 아주 맘에 듦. 그리고 007 시리즈에 버금갈 특수장비들 또한 탁월하고.사실 젊은

[킹스맨] 007이 된 킥애스

[킹스맨] 007이 된 킥애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13일

킥애스2를 보며 감독은 아니지만 매튜 본에게 실망했었는데 흥행도 안좋게 끝나며 관객이 킥애스스러운걸 원한다고?!?? 하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같은 느낌 ㅋㅋ 관람등급이 청불인데 솔까말 묘사가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에 너무 높게 때린거 아닌가 싶은....마지막 불꽃놀이야 예술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ㅎㅎ 어쨌든 킥애스를 호불호의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완전 극호!! ㅠㅠ)b 그래요 이런걸 원했다구요. 감독니뮤 ㅠㅠ 007에 약빤 킥애스를 끼얹은데다 애들이 대부분 영국발음에 정장 포르노에 헉후헉후 더블버튼 입어보고 싶...ㅠㅠ 앞으로도 꾸준히 약 복용하시고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튜 본 감독님 헤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다음 편이 더욱 기대되는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다음 편이 더욱 기대되는 영화

새날이 올거야|2015년 2월 13일

이 영화, 어쩌면 너무 뻔하거나 식상하게 다가오는 스파이 액션 장르에 속하는 탓에 조건반사처럼 낯익은 패턴을 떠올리기가 싶다. 보지 않고서도 '흐름은 대충 이럴 거야' 라는 예측 가능한 전개와 결말 따위들 말이다. 물론 큰 틀에서 보자면 악의 무리를 소탕해 나간다는 권선징악적 줄거리는 비슷한 장르의 영화에서 익히 봐왔던 예의 그 패턴과 비교해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단언컨대 '킹스맨'은 무언가 결이 다른, 결코 뻔하지 않으면서도 매우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뽐내는 작품이다. 꽤나 흥미로웠던 이유이다. 에그시(태런 애거튼)의 아버지는 '킹스맨'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스파이 요원이었으나 에거시가 어릴적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구하던 도중 그만 목숨을 잃고 만다. 에그시는 어느새 청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