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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관전평] 11월 13일 kt:두산 PO 4차전 - ‘최주환 결승 홈런’ 두산, KS 진출
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1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주환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이 kt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3승 1패로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한 두산은 17일부터 정규 시즌 1위 NC와 한국시리즈를 치릅니다. 조용호 본헤드 플레이, 치명적 1회초와 1회말 양 팀은 결정적인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1회초 kt는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로하스의 우중간 담장 직격 2루타에 2루 주자 조용호가 홈에서 아웃되었습니다. 조용호가 타구 판단에 실패해 하프 웨이는커녕 태그업을 시도하려다 스타트가 늦는 본헤드 플레이를 저질렀습니다. 2014년 플레이오프 1차전 3회초 LG 이병규(현 롯데)의 좌중간 적시타에 2루 주
장성우 1심판결: 벌금 700만원
뿜 링크 예전 예상과는 달리 장성우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물론 이 사건을 촉발시킨 전 여자친구에겐 더 무거운 형(+집행유예)이 선고되었고 말입니다. 이 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더 이상 언급되는 것도 바라지 않는 상태이고, 구단 자체 징계, 위원회 징계에 법원의 판단까지 더해지면서 매조지 될 것 같습니다. 폐주 이종운 감독으로선 뒷걸음질치다가 불발탄 차버린 꼴이군요. 남의 도랑으로.
뿜
링크 장성우에게 징역 8개월 구형이라...실형 선고되어도 집행유예가 될 공산은 커보이는 형량이긴 해도 징역감으로 간주되었다는 것이 놀랍군요. 많은 교훈을 남기는 건입니다.
장성우 공식사과 전문
팬 여러분 야구관계자 여러분 장성우 입니다. 시간을 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고통 없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은 나날입니다. 정말 염치없고 뻔뻔스럽지만 저 자신이 저를 통제할 수도 없었고 정말 죄송스럽지만 심지어는 통제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이상한 상태의 지난 1주일 이었습니다. 아무런 일을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었던 지난 1주일간의 시간은 저의 26년간의 생애에서 처음 느껴졌던 멍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걸 두고 흔히 말하는 공황상태라 하는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였다고 밖에 말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피하고 싶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제 스스로를 무한정 추락시키고 싶었습니다. 또 다시 욕을 더 먹더라도, 그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게 좀 더 정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