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장판 때와는 달리 배급사인 머스트씨에서 먼저 판을 벌리는 형태로 콜장판이 추진됩니다. 어디서 어떻게 열리는지는 모르지만 공식이 먼저 팔을 걷어붙였으니 안 하진 않겠지요. 1회성이 될지, 럽라처럼 주마다 전국에서 빵빵 터트려댈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 메가박스 게시판에 가서 글을 많이 남겨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이마스 콜장판이 열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은데는 영화의 템포에 그 이유가 있는데 럽장판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발리우드(?) 스러운 데가 있지요. 현실에서 했을 라이브라 하면 AA, SDS, 보쿠히카인데 보쿠히카는 연출 자체가 현실에서 했을 라이브라기에는 너무나도 몽환적인-하지만 분명히 어느 시점에서 한- 그런 라이브고, 나머지 노래들은 아예 현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