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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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여행 (25) 오르비에토 : 깊은 우물
1. 오르비에토. 이탈리아 중부의 많은 마을들 중에서도, 깎아지른 응회암 절벽 위라는 특징적인 위치로 그 존재감을 뽐내는 마을이다. 7년 전 유럽 여행 중, 베네치아에서 나폴리로 향하는 열차에 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차창 너머로 이 오르비에토를 본 적이 있었다. 평원과 야트막한 언덕의 평범한 수평적 풍경 속, 뜬금없이 수직으로 솟은 절벽에 나타난 마을은 꼭 거대한 성채 같았다. 물론 그 때는 오르비에토라는 이름도 알지 못했고, 그저 세상엔 신기하게 생긴 마을이 많구나, 하고 넘어갔었다. 한국에 돌아와 이탈리아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 대학생 때의 나는 왜인지 내가 27살이 되면 이탈리아에서 살거나 몇 달 간의 장기여행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 때를 위해 미리미리 정보 수집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진에어 취항 전 조호르바루 답사
레고랜드, 헬로키티 타운, 오스틴 헤이즈 워터파크 등 다양한 매력적인 명소들과 저렴한 물가, 이국적인 모습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점점 관심을 갖고 있는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명소 조호르바루... 이번에 저는 조호르바루 여행 다녀올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요 아직 진에어 취항 전이다 보니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들어가 버스를 이용해 국경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TS1 버스를 타면 10 SGD를 내고 Woodlands Checkpoint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운이 좋아 빨리 출국심사를 마치게 되면 그대로 같은 버스를 타고 말레이시아에 넘어가게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약 2 SGD를 내고 다른 버스를 타고 넘어가 입국심사 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여.......

팔라완 자유여행 엘니도 Seven Commandos Beach
엘니도 호핑투어 마지막 장소로 들렸던 Seven Commandos Beach... 이 날 비가 두세 번 정도 내려서 그런지 처음 해변가에 도착할 때는 날씨가 많이 흐렸답니다그러더니 갑자기 엄청난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 이런 걸 스콜이라고 할까... 어차피 바닷물에서 수영했던 몸이라 그냥 비를 맞아도 괜찮겠지만 일단 무의식적으로 먼저 비를 피하게 됩니다도시에서 강렬한 소나기를 그냥 맞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을까... 이렇게 팔라완 자유여행 하다보면 이런 비도 상관치 않고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네요그렇게 5분이라도 내렸을까?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다시 맑은 하늘이 나타나고 심지어 햇살은 왜 그렇게 강렬한 건지 눈.......

대만 타이중여행 받고 일본 사가여행 콜(feat.여행+&티웨이항공)
지난 3월 대만 타이중여행을 떠났다. 여행의 시작은 늘 밤마다 뒤적이는 초저가 항공권이 발단이 되었다. 잠이 들기 전 습관처럼 카약 앱을 열어 '전 세계를 한눈에'란 코너를 뒤적이는데 저렴한 타이중 왕복항공권이 눈에 들어왔고 곧장 예약을 마쳤다. 며칠 뒤 결제를 마친 후 곧바로 타이중여행지를 찾아봤는데 내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두 곳을 발견했다. 하나는 아리산 또 하나는 르웨탄. 3월이었음에도 대만은 반소매를 입어야 할 만큼 더웠지만, 고지가 높은 곳을 찾아서인지 날씨가 부담스럽지 않았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여행+와 티웨이항공에서 진행하는 티웨이항공 취항지 여행기 공모전을 발견했는데 마침 대만 타이중여행에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