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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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0일 LG:NC - LG, 정-봉 못 아낀 승리

[관전평] 4월 10일 LG:NC - LG, 정-봉 못 아낀 승리

LG가 NC와의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리즈가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 타선이 NC 선발 에릭의 초반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LG는 2연승을, NC는 개막 7연패를 기록했습니다. 2회말 LG는 2사 후 손주인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4안타 1사구를 묶어 4점을 선취했습니다. 손주인 타석에서 원현식 구심이 에릭의 투구에서 이중 동작을 지적했는데 이후에 하위 타선이 에릭의 동요를 파고드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하지만 리즈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흔들린 제구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악습이 반복된 것입니다. 4:0으로 앞선 3회초 1사 후 김태군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것이 2실점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상위 타선으로 연결되기에 김태군까지 아웃 처리하고 2사 주자 없는

[관전평] 4월 9일 LG:NC - ‘졸전 LG’ 부끄러운 승리

[관전평] 4월 9일 LG:NC - ‘졸전 LG’ 부끄러운 승리

LG가 신생팀 NC를 상대로 한 첫 맞대결에서 9:5로 승리했습니다. 12안타를 기록하며 재역전승했지만 공수주 모든 면에서 부끄러운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선발 투수 우규민부터 매우 부진했습니다. NC의 엉성한 수비를 틈타 LG 타선이 3점을 안겨줬지만 우규민은 4회초 갑작스런 난조를 보이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차화준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 볼 카운트를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끌고 가다 출루시켰습니다. 조영훈, 권희동, 조평호에게 3-0까지 몰린 후 각각 2루타, 2루타,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사진 : 4월 9일 잠실 NC전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 LG 우규민) 3:2로 추격당한 1사 2, 3루에서 우규민은 1차적으로 자신에게 향한 이현곤의 타구를 포구하

첫 승이 참 멀구나

운수 좋은 날|2013년 4월 10일

스포츠 밸리에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인 거 같다. 오늘 엘지 트윈스와의 1차전...내용적이거나 질적인 부분은 개인의 차이가 있다지만 내가 오늘 경기를 보면서 느낀 건 한 가지.이게 '프로' 야구인가?한 팀이 혼자서만 실책을 남발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양쪽 모두 번갈아 그러니 참...(엘지 트윈스 응원하시는 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우리팀에서는 오늘 권희동 혼자 야구한 거 같다. 내일은 두 팀 모두 '프로' 야구를 보여줬으면 한다.그나저나 첫 승이 참 힘들긴 힘드네.

LG트윈스 대 NC다이노스 시즌 첫경기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3년 4월 10일

으악... 너무 춥다 너무 추워. 당분간만이라도 야구장엘랑은 가면 안되요. 돈도 아깝고(그나마 올해는 양심이 있었는지 가격은 안올렸더라?), 춥긴 엄청 춥고, 결정적으로 야구를 너무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누가 못하나 구경하다 옴ㅋㅋㅋㅋㅋㅋ 기록된 실책만 6개 되는데 사실 한 10개 줬어야 됐음. 기록원의 엄청나게 후한 인심(?)만 아니었으면 기록 나왔을런지도 몰랐을걸. 한국야구위원회 찾아보니까 한경기 최다실책 기록이 9개인데 진짜 기록원 이자식이 그냥 다 안타줬음. 웃긴건 그와중에 실책에이스 오지환이 실책을 안함.ㅋㅋ 사사구는 11개, 주루사에, 폭투는 기본이고 포일은 옵션! 폭투에 2루주자가 3루가는데 1루주자가 멍하니 바라보는 구경꾼 모드 발동, 승계주자 없이 등판한 구원투수가 공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