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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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이 이재학에게 커터를 가르쳤군요.
3승 무패’ 이재학, “제일 잘 던지는 투수 되고 싶다” (사진 출처: 엔씨 다이노스 공홈) 현재까지 이재학은 3경기서 모두 선발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1.53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 동료 노성호, 김기태(삼성)와 함께 남부리그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이재학은 김상엽 투수코치로부터 새롭게 컷 패스트볼을 사사한 뒤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27일 친정팀 두산과의 경기서는 7이닝 5피안타(탈삼진 3개) 무사사구 무실점 선발승을 거둔 이재학이다. “컷 패스트볼을 새로 배웠어요. 그렇다고 다른 투수들처럼 직구 구속과 큰 차이가 있는 정도는 아니고 슬라이더보다 조금 더 빠른 정도랄까요. 그래도 무기가 하나 더 생기니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직구 아니면 서클 체인지업을 자주 던졌었는데”.(웃음)

거인을 이긴 다윗, NC. 2013년 1군 진입을 꿈꾸다.
(마산구장 개장경기에 꽉 들어찬 관중들. 이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진: NC 다이노스) 운명이다.바로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두고 하는 말이다. 경남권의 맹주로 야구 인기를 한껏 맛보았던 롯데, 그리고 통합 창원시에서 새로 시작하려는 NC. 팬층이 겹칠 수밖에 없기에 롯데측의 반대가 예상되었고 현실이 됐다. 그리고 어렵사리 창단되었지만 2013년이냐 2014년이냐, 1군 참여시기를 놓고 또 한 번 롯데와 충돌하게 되었다. 반대 구단들의 2013년 1군 반대의 가장 큰 이유는 기량. ‘1군에 합류할 기량이 되겠느냐, 2군에서 좀 더 갈고 닦아야 한다.’라는 입장이다. NC가 퓨쳐스 리그 첫 게임에서 조금 헤매는 모습을 보이자 공세는 더욱 강해졌다. 프로야구의 인기를 이어가려면 어느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