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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4 로드킬 트라우마
scene 1. 2012년 로드킬 트라우마 미국 중부 칼리코에서 세도나 가는 길. 한국에서는 잘 안하는 운전을 미국에서는 해야 할 때가 있다. 하루종일 운전해도 먼 길을 혼자서는 벅차기 때문이다. 서부 사막만 달리다가 볼텍스가 퐁퐁 솟아나온다는 세도나 가는길엔 산이 많았다. 그것도 스케일이 다른 산. 해가 어스름 지고 있었다. 얼른 예약해둔 호텔로 가야했다. 오르고 올라가 지대가 높은 줄로만 알았는데 네비게이션을 보니 고불고불길이 눈에 들어왔다. 이럴수가. 설마 내리막길? 첩첩산중에 구비구비. 문경세재가 왠 고개 인고,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문경세재 저리가라 하는 코브라 백마리 길. 오른쪽으로 돌자마자 왼쪽으로 돌아 다시 오른쪽, 왼쪽 180도 유턴길 이건 소문자s가 줄줄이 이어진 길

미오의 탈모 원인
2ch의 신성모독 관련 안건에 대하여 셔먼님이 미오가 미어진다는 모함에 분개해서 노발대발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미오는 미어진 겁니다. 탈모 맞습니다. 셔먼님이 아무리 부정해도 이것은 사실입니다. 어째서요? 미오가 미어진 건 신경성 탈모입니다. 미오가 미어지게 된 계기를 지금 공개합니다. 미오는 사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경음부의 고문 교사 야마무라 사와코는 본성이 음란하여 제자들을 거리낌없이 추행을 합니다. 경음부는 그에게 밥상이고 경음부원은 반찬인데 거기서 고토부키 츠무기는 사와짱에게 당하고 싶어하지만 사와짱은 돈줄이라 건드리지 않고 리츠는 말괄량이라 취향이 아닙니다. 아즈사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