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포스트: 74|아이템:트라우마(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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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죽이기 위해 태어난 여자.manga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5월 7일

출처 : 초코 : 나 빨봉런 가면 안돼? 아니 꼭 보내줘!!!! 죽고 싶지 않아!!!!

아버지의 깃발, 2006

DID U MISS ME ?|2020년 4월 10일

같은 감독의 작품인 와 연작 구성으로 이오지마 전투를 다룬 영화. 영화의 첫 쇼트부터, 텅 빈 전쟁터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이미지가 시작된다. 결국 이건 전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기억들에 대한 영화인 거지. 사진처럼 남은 전쟁의 기억들로부터. 뭐, 대부분의 전쟁 영화들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 전쟁 자체보다 그 후에 찾아오는 트라우마 등의 여파에 대해서 좀 더 집중적으로 다루는 영화다. 1944년 당시 이오지마에서 벌어졌던 전투, 그리고 성조기를 꽂고 채권팔이 이벤트에 징집되는 주요 인물 3인방의 미국 본토 유랑기, 마지막으로 주인공 중 하나인 존 닥 브래들리의 노후 시점. 이렇게 세가지 시점이 교차편집되며 돌아가는 영화다. 그러다보니 전투 그 자체를 묘사하는 부분도

[애드 아스트라] 판넬전사 로이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0월 1일

잃어버린 도시 Z의 제임스 그레이 감독 SF작품으로 우려가 많았는데 그래비티와 대구를 이루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보단 괜찮았네요. 그래비티는 지구로의 생환이 목표라면 오욕칠정이 끊긴듯한 브래드 피트가 트라우마와 같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태양계의 끝인 해왕성을 향해 계속 떠나가는 이야기라 흥미롭습니다. 물론 약간 지루한 편이긴합니다만 블루로 퀴어물이 일상으로 들어왔듯이 SF도 이 작품으로 이제 일상적인 소재로 들어오는 감상이라 좋았네요. 속마음의 나레이션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드라마에 가깝기에 추천하기에는 쉽지 않아보이지만 심연의 동굴에 깊게 자신을 가두었던 남성을 이렇게 진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지텍 MX 마스터 3 마우스 발표

사실 로지텍에서 만든 마우스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마우스를 못만든다? 그건 아닙니다. 오히려 잘 만들죠. 로지텍 마우스를 쓰다 다른 마우스로 갔다가 다시 로지텍 마우스로 돌아오기를 반복한 지가... 20년은 되는 듯요. 특히 MS가 살짝 옆 길로 빠진 이후, 이런 경향이 더 심해졌습니다. 수많은 마우스를 쓰면서도 로지텍을 안좋아하는 건, 100% AS 때문입니다. 진짜 이십년을 당했네요. 갈때마다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어요. 처음엔 마우스를 분해했더니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다, 니가 마우스 분해한거 아니냐, 못 고쳐준다...부터 시작해서, 십여년 넘게 안고쳐지는 고질적인 간헐적 클릭 불량... 햐아. 진짜 생각만해도 화나는 AS. 결국 포기하고, 다른 회사 마우스에 적응해 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