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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파는 법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파는 법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파는 법"은 마케팅 전문가 존 스폴스틀라가 쓴 책의 제목이다. 내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나 역시 그 순간에 몰입하여, 어떻게 하면 난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 것인가? 에 대해 고민했더니 정말 막막했다. 에스키모는 지천에 널린 것이 얼음이고 심지어 골치덩이가 얼음일 수도 있으며, 나보다 더 얼음에 대한 전문가 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얼음을 판단 말인가? 고민해 보았다. 그러다 문득 베트남 상점에 팔리던 일본쌀이 떠올랐다. 1년에 3모작이나 하여 쌀의 왕국인 베트남에서 일본산 쌀이 팔리고 있어서 정말 의아했었지. 처음엔 일본이 방사능 오염되니까 일본쌀을 베트남에 팔았나 생각하다.......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사서 큐레이션ㅣ초록이 물드는 5월, 마음을 채우는 책들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사서 큐레이션ㅣ초록이 물드는 5월, 마음을 채우는 책들

국내 문학 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지음|북로망스|2024 “프랑스와를 통해서 느낀 것은 불편하고 부족해 보이 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어쩌면 저마다의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었다.”(343쪽) 건축가 백희성의 소설로, 집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을 통해 섬세하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실제로 파리 곳곳의 저택을 탐방하며 수집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건축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소설은 파리의 건축가 뤼미에르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매물을 찾던 중 시테섬에 있는 먼지 쌓인 거대한 저택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계약을 위해 집주인 피터 왈처가 있는 스위스의 한 요양.......

통영 봄날의책방 아기자기하고 예쁜서점

통영 봄날의책방 아기자기하고 예쁜서점

여행가서 무엇을할까? 할때는 동네서점을 찾는다. 그러면 시간도 잘 보낼 수 있고, 책도 한권사면 그동네생각하면 책방이 생각이 나서 너무 좋다. 그래서 통영여행와서 바로 검색한 봄날의책방 탐방을 해보려고한다. 분명히 네비에서 여기라고했는데,, 아무리봐도 없는거다... 그래서 내가 몇번을 왔다리갔다리했다가~ 안돼겠다싶어서 주차를 하고 나와보니 아니 나무들이 이렇게 다 가리고있었다. 컨셉인가요? ㅋㅋ 봄날의책방 자연자연하네요~ ㅋ 봄날의책방 우영우~의 대사 너는 봄날의햇살 같아가생각나네요. 물론 여기가 우영우보다 먼저탄생했다는거~ 입구가 너무나 예뻐가지구~ 친구랑 같이왔으면 여기서만 수십장을 찍었을텐데.,, 친구만.......

잘 모르는 경제 책으로 배워요!

잘 모르는 경제 책으로 배워요!

잘 모르는 경제 책으로 배워요! 경제만큼 어렵고 힘들게 배울 영역도 없습니다. 경제라고 하면 무엇을 배워야 할 지도 막막하고요. 손에 잡히지 않을 무엇인가라는 개념도 약하고요. 막연한 경제를 배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 책입니다. 책으로 배우면 바로 나 자신의 템포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려워도 시간이 좀 걸려도 다른 누군가 아닌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서 독서하며 공부하면 됩니다. 뭔제는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할 지. 경제 책을 보려면 수준이 완전히 천차만별이거든요.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에서 어려우면 당장 때려치고 싶거든요. 편하게 누군가 선정해준 책을 믿고 읽는다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