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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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사서 큐레이션ㅣ초록이 물드는 5월, 마음을 채우는 책들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사서 큐레이션ㅣ초록이 물드는 5월, 마음을 채우는 책들

국내 문학 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지음|북로망스|2024 “프랑스와를 통해서 느낀 것은 불편하고 부족해 보이 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어쩌면 저마다의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었다.”(343쪽) 건축가 백희성의 소설로, 집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을 통해 섬세하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실제로 파리 곳곳의 저택을 탐방하며 수집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건축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소설은 파리의 건축가 뤼미에르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매물을 찾던 중 시테섬에 있는 먼지 쌓인 거대한 저택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계약을 위해 집주인 피터 왈처가 있는 스위스의 한 요양.......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① 문학분야 | 빛이 이끄는 곳으로 : 백희성 장편소설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① 문학분야 | 빛이 이끄는 곳으로 : 백희성 장편소설

백희성 지음 | 북로망스 책읽어주는남자 | 2024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813.7-24-1588 사서의 추천 글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다. 집은 머문 이들의 ‘기억’을 담은 아름다운 공간이다. 건축가 백희성의 소설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이러한 집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을 통해 섬세하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실제로 파리 곳곳의 저택을 탐방하며 수집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건축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이 소설은 파리의 건축가 뤼미에르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매물을 찾던 중 시테섬에 있는 먼지 쌓인 거대한 저택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계약을 위해 집주인 피터 왈처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