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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식탐정 허균 + 마늘밭의 파수꾼
한국 소설 식탐정 허균 + 마늘밭의 파수꾼 현찬양 '허균'은 나주 목사로 부임하면서 예전에 함께 지냈던 '이재영'을 부른다. 서자의 사생아로 태어난 '이재영'은 어렸을 적 초당 선생의 배려로 허 씨 집안에 들어가 마치 가족처럼 지냈다. 덕분에 '허준' 선생에게서 의술을 배우기도 했지만, 산 사람을 상대로 침을 놓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하여 결국 그 일은 스스로 그만두었다. 대신 그는 죽은 자를 상대로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 이에 '허균'은 자신이 탐정으로 활동하는 일에 그가 조수 겸 검시관 역할을 해주길 바랐다. 그리고, 여기에.......

파주 독서모임 사회학 고전 화이트칼라
안녕하세요, 서점 사람 드미트리입니다. 제가 요즘 눈여겨 보는 책 중 한 권이, 찰스 라이트 밀스의 대표작 #화이트칼라 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불평등에 관심 많았어요. 부산 출신으로, 크게 못 느꼈는데 서울에 오면서 확 와 닿았거든요. 부동산에 보이는 아파트값 보면서 느꼈죠. 불평등이란 이런 거구나. 여하튼. 대학에서 사회학 수업 여러 개 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사회계급론이었는데요. 막스 베버와 칼 마르크스의 관점에서부터 다양한 주제를 공부했는데, 그중 한 명이 바로 찰스 라이트 밀스였거든요. 신중간계급에 관한 관점, 지금 읽어도 유효한 지적이 많죠. 『화이트칼라』를 주제 도서로 독서모임을 엽니다. 이 책을 완역해.......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제목만 보면 에세이 혹은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인데요, 실제 내용은 식음료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있는 틀을 깨는 혁신적인 매장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과거를 해석하고, 고객 경험을 바꿔보고, 고정 관념을 부수며,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들을 전달하고 있어요. 창작자의 입장에서도 기획이나 사업의 입장에서도 시야를 넓히는 것은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생각의 한계를 좀 더 넓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눈에 보이는 분야가 다르기에 저 같은 사람은 이 책이 아니었다면 혁신적인 식음료 매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겠지요. 이미지가 많아서 내지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만, 볼.......
25.08월 독서달력
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남자 빠피용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9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바쁜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로 여름 휴가도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네요 9월에는 2주 정도 자리를 비울 것이라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못 읽었다고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나름 칭찬(?) 해야겠습니다. 빈칸이 많은 8월 독서달력을 같이 보실까요! 독후감은 서평 링크를 참고해주시고 별점은 독서달력을 참고해주세요! 27. 장미와 나이프 - 히가시노 게이고 28. 트렌트 코리아 2025 - 김난도 외 29.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패트릭 브링리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