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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기는 사람들이 고른 감성 잡지 좋은 생각 정기 구독
나는 언제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잠시 일 때문에 밖을 나섰다가 시간이 생겼을 때는 따뜻한 음료를 주문한 이후 가방에 있는 책이나 혹은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읽는다. 다만, 책도 음식과 마찬가지로 편식을 하다 보니 자주 내가 좋아하는 장르만 읽다 보니… 가끔 새로운 이야기에 목이 마를 때가 있다. 나는 그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서 예스24 크레마 클럽을 구독하면서 다양한 책을 종종 전자책으로 읽기도 하고, 사람들의 도서 후기를 읽어 보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어보기도 하고, 도서 인플루언서 키워드 챌린지로 등록된 도서를 찾아서 읽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읽.......

2026 서평 #8 한복씨의 한국인도 모르는 한복이야기(예미) / 신채민 지음
한복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일반적인 명칭 정도만 알고 있을 뿐. 그래도 아끼는 생활 한복이 한 벌 있기에 한복 이야기에 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게 됐다. 옷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의식주'가 가장 중요하다며 옷에 대해 그동안 너무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입는 옷도 실용성에 신경을 쓰지 그 의미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 과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떠올리기도 했다. 우리가 그냥 입는다고 생각하던 옷들도 패션에 그 당시 여러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그런 것까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뭐 내가 패션을 모를 뿐. 그 패션 트렌드에.......

선더헤드
수확자 시리즈 2권. 선더 헤드를 완독했습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어서 읽게 될 책인데요, 두께가 조금 있기는 합니다. 2권에서는 수확자들간의 분열과 대립을 그리고 있습니다. 죽음을 고결하게 생각하는 마치 성직자 같은 보수파와 자신들을 우상화 상징화 하며 살인을 재미로 삼는 신질서 파. 주인공인 아나스타샤는 보수파의 일원이지요. 시트라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수확을 시작하게 됩니다. 수확 대상을 바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한달의 기간을 주고 죽음을 준비하고 주변에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방식인데요, 수확자 사이에서도 말이 많아 지겠지요. 또 다른 인물로 그레이슨이 등장.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던 중.......

2026 서평 #7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비타북스) / 사연 남 지음
사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도 부정적인 생각도 있다. 작년 초에도 의외의 저자가 쓴 사주 책을 읽었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친한 형님 중에 다른 일을 주로 하시지만 집안 공부로 사주를 공부하신 분이 계셔서 그분께도 여쭤봤을 때 이제는 쉽게 접하는 사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도 들게 됐다. 분명 누구나 볼 수 있을 수 있지만 과연 누가 정확한지...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다. 저자는 사주에 상담비와 교육비로 천만 원 이상을 쓰며 경험하고 여전히 연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프롤로그를 읽으며 확인한다. 그리고 그가 깨달은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한 내용은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