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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평 #120 작은 브랜드가 살아가는 법 / 한지인 지음

2024 서평 #120 작은 브랜드가 살아가는 법 / 한지인 지음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30대 초반 새로운 일을 하며 마케팅을 처음 접했고 그 후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독서로 발현됐다. 작은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일했었고, 주로 작은 5인 미만의 회사에서 일했었다. 그런 회사에서 내가 읽은 마케팅 책들은 아쉬움이 많았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마케팅 관련 서적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브랜딩에 관한 책들도 접하게 됐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이야기를 접한지도 10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정작 명확한 퍼스널 브랜딩은 성립하지 못한 것 같다.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함 작은 브랜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려나? .......

"빼빼로 대신 책 한 권, 11월 11일은 서점의 날입니다."

"빼빼로 대신 책 한 권, 11월 11일은 서점의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수민입니다. 11월 11일 하면 빼빼로데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11월 11일은 사실 ‘서점의 날’이기도 합니다. 생소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서점의 날’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에서 전국 서점과 서점인들의 권익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11월 11일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11월 11일로 지정한 이유는 ‘서가에 꽂혀있는 책과 이를 읽기 위해 줄지어 서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매년 11월 11일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하에 서점의 날 확산을 위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참여하.......

책ㅣ육지인의 눈으로 읽는 제주 문화 이야기ㅣ최미경ㅣ지식과감성

책ㅣ육지인의 눈으로 읽는 제주 문화 이야기ㅣ최미경ㅣ지식과감성

Fika|2024년 11월 3일|사진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 리뷰에 관한 메일이 와 있었는데, 제목이 제주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회신을 보내 리뷰를 하고 싶다고 하였고, 운좋게 책을 받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포항, 부산, 서울, 제주 등 많은 도시에서 살았지만 4년동안 제주에서의 삶은 내 인생에서 큰 영향을 준 곳이고 앞으로도 계속 생각하며 살게 될 곳인 거 같다. 그렇게 마음 속에 품은 제주이지만 정작 제주에 관한 이야기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부분들을 알게 되었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저자가 제주 태생이 아닌 육지인이라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던 거 같다. 책은 1장 지리와 문화, 2장 제주인의 정체성, 3장 제주의 지.......

소소한 행복 실천은 책읽기를 통해 가능하다

소소한 행복 실천은 책읽기를 통해 가능하다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행복에 대해 들었던 말 중에서 가장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말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혹시 내가 가진 돈이 적지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난이라는 것은 행복을 말하기에 너무 비극적이고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다. 지난 토요일을 맞아 14화로 완결을 맺은 SBS 드라마 를 본다면 정태규가 법정에서 "나는 가난의 실체를 잘 아아. 가난은 희망이 없는 거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은 연쇄 살인을 저지른 것에 대한 변명으로 치부되면서 피해자들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