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Posts
187 posts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사용법|뇌과학기반 감정코칭 자기계발도서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사용법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은이) 한윤진 (옮긴이), 김대수 (감수) 나무사이, 2025년 1월 29일 출간 ✔️ 간단한 뇌과학을 기반으로 행복과 감정을 찾기 위한 연구서 ✔️ 생각에 지친 이들을 위한 감정코칭책 ✔️ 뇌의 패턴을 파악하여 행복한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기계발도서 생각이 많은 편이라 종종 괴로운 날들이 있습니다. 감정도 함께 얽히고설켜서 쉴 틈 없이 수렁으로 빠지는 듯한 기분일 때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습관처럼 하는 게 있죠. '생각 없애려고 노력하기'. 그런데 희한하게도 없애려고 노력할수록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차버립니다. 도대체 왜 이런 작용이 이루어지는 걸.......

나만 잘 하면 굴러오는 행복
이번에도 조리원은 가지 않기로 했다. 나은이를 두지 못해 태은이를 낳고 3일째 퇴원해 집에 왔다. 이번엔 셋째이기도 하고 내 나이도 있으니 조리원을 일주일만 갈까 생각했지만 바로 마음을 접었다. 가족 중에 가지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내 몸조리가 중요하다고 하는 상황. 그런데 내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가지 않기로 한 첫번째는 나은이 태은이가 마음에 걸려 제왕 후 입원 3박 4일+조리원 일주일= 총 10일이란 시간을 그리움에 견딜 수 없을 거 같고. 두번째는 몇백만원의 돈이 아깝다^^; 이젠 엄마가 되버려서 나만을 위해 쓰는 돈이 얼마나 아까운지 모른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지. 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가던 중 오빠.......

문제는 나의 나이 : 노산
오빠가 졸고 있는데 나은이가 종이 비행기를 접어 달라고 했단다. 너무 졸린 와중이라 “아빠 졸려서 자야해.”라고 말하고 비행기를 못 접어준게 마음에 걸려 아침에 일어나 종이 비행기를 접어 자는 나은이 머리 위에 올려두고 출근하는 신랑. 아빠가 접어 두고 갔다고 꼭 이야기를 해달란다. 그런 신랑이 참 예뻐 보인 아침이고 종이 비행기 하나에 눈 뜨는 순간부터 행복해하는 나은이를 보는 나는 더 행복했다. 이러한 행복에 힘든 순간은 다 잊혀지고 그리움과 아쉬움만 남는가보다. 하루종일 안아키웠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더 안아줘야지 생각한다. 아침 9시 진료가 있어 아침 일찍 산부인과에 갔다. 오빠는 출근해야해서 함께 가지.......
![[12년 전 오늘]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