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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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영화 내부자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1월 4일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시사회를 관람했다. 영화 내부자들은 미생의 작가 윤태호 원작의 동명웹툰을 우민호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에는 깡패, 검사, 기자, 정치가 네 명의 직업군이 등장한다. 한때 잘 나가던 조폭 두목이었으나 오른손을 잃고 나서 복수를 꿈꾸는 깡패 안상구 역에 이병헌, 대기업 비자금 사건을 파헤쳐서 대검찰청으로 영전을 꿈꾸는 족보 없는 검사 우장훈 역에 조승우, 대형신문사 조국일보의 논설주간 이강희 역에 백윤식, 여당의 유력한 대권후보 장필우 역에 이경영. 영화 내부자들은 이들 주요등장인물 네 명의 얽히고설킨 진흙탕 싸움을 그리고 있다. 지방 조폭 안상구는 대기업 회장과 유력 정치인과 결탁하여 용역깡패, 정치깡패로 활동하면서 세력을 키웠다.

더 폰

더 폰

취객의 IT 연구실|2015년 11월 1일

*영화제목 : 더 폰 *개봉일 : 2015년 10월 22일 *감 독 : 김봉주 *출 연 : 손현주(고동호), 엄지원(조연수), 배성우(도재현) *제작 국가 : 한국 *15세 관람가 *장 르 : 액션, 스릴러 --- - 관람일 :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 관람처 : 롯데시네마 성남 - 관람 방식 : 디지털

영화 더 폰

영화 더 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0월 2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더 폰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1년 전에 살해당한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는 미스터리한 설정이 우선 관심을 끌었다. 올 가을에 개봉한 한국영화를 살펴보면 오피스, 탐정 더 비기닝, 성난 변호사, 특종 량첸살인기에 이어서 더 폰에서도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소재로 삼고 있다. 스릴러가 하반기 한국영화의 트렌드인 것 같기도 하다. 영화 더 폰이 앞서 언급한 다른 영화들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SF적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이었다. 영화 초반부에 태양의 흑점 폭발로 인해 전자기기가 오작동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보여준다. 그러고 나서 손현주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고동호 변호사의 휴대폰으로 1년 전 죽은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2015년을 살고 있

더 폰 - 매력은 있는데, 늘어지는게 한계로 드러나는 영화

더 폰 - 매력은 있는데, 늘어지는게 한계로 드러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26일

또 다시 새로운 주간입니다. 영화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솔직히 이 영화를 또 봐야 하는 의구심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몰아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더군요. 다만 이번주에는 너무 비슷한 영화 둘이서, 그것도 한국 영화 둘이 한 주 안에 같이 몰려 있는 상황이다 보니 더 미묘하기는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이 영화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번 영화가 우매롣 본인 감독에, 각본인 상황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전작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그나마 조감독으로 시체가 돌아왔다에 함여한 경력은 있고, 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