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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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l의 메이드 여장미소년, 프랑스 진출하다!

Navel의 메이드 여장미소년, 프랑스 진출하다!

충격(?)의 오토코노코물 2편이 나온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꺼리는 물건너 게임잡지 Push! 5월호에 실린 Navel의 신작 '아가씨 이론과 그 주변 -Ecole de Paris-'의 관련소식에 대하여. 이 작품은 작년 10월에 발매된 '달에 다가서는 소녀의 작법'의 팬디스크 겸 후속작인데요. 이 달~작법은 제작사의 10주년 기념작으로서 최대히트작인 Shuffle!의 니시마타 아오이&스즈히라 히로 콤비를 다시 데려오는 등 여러모로 총력을 다해 만든 보람이 있었던지 판매량이 괜찮게 나와서 이렇게 무사히 차기작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캐릭터디자인의 저 두 사람도 동일하구요. 그러나 전에도 썰을 풀어본 적이 있는데 이 달 작법 최대의 특징은 저 주인공 씨의 설정입니당. 명문 재벌가

20121105. 산을 탑니다.

20121105. 산을 탑니다.

Long cold winter|2012년 11월 5일

저는 서울에 삽니다. 서울에도 좋은 산 참 많지요. 북한산이라거나 도봉산이라거나 청계산이라던가.... 뭐 자잘하니 이야기하라면 더 많을 겁니다. 당장 집 앞에 야트막하니 야산 하나 있구요. 집 앞 야산 사진입니다. ....생각없이 찍었더니 이건 뭐 산이 아닌것처럼 찍혀버렸네요. 게임밸리 이야기인데 뜬금없이 왠 산 이야기냐구요? 앞으로 할 이야기. 어쨌건 제목에 산은 들어가니까요. ....[....] 확실하죠? '산' 들어갑니다? [....] 아니, 무려 '산맥'이니 더 크게 드립쳐도 되겠네요. 태백산맥, 차령산맥, 노령산맥, .... 그리고 H.P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맥 ....[....] 플레이 소감이요? ....오 ㅅㅂ주여.... .

요즘 부쩍 늘어난 게임 속 '여장미소년'들에 대하여

요즘 부쩍 늘어난 게임 속 '여장미소년'들에 대하여

그=그녀들은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여장 미소년, 물건너 업계용어(?)로는 오토코노코(男の娘)라 불리는 이 기이한 요소는 온갖 패치가 판을 치는 그쪽 분야에서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생소한 소재였습니다. 당장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렇게 일반화되지 않아서, '해피니스'에서 서브캐릭터 와타라세 준이 조연이면서도 굉장한 인기를 끌면서 정작 본편게임을 다 묻어버릴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마찬가지로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에서도 미야노코우지 미즈호 양이 최초의 히트한 여장미소년 주인공으로 역시 지대한 관심을 끌며 여장미소년을 단숨에 메인트렌드로 끌어올렸지요. 호리에 유이 씨가 이런 역할 맡을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었어요 정말로. 다만 위 두

여장산맥 한 번 탔는데

여장산맥 한 번 탔는데

존재감 없는 모씨.|2012년 6월 25일

다들 덜덜 떨던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니더군요. 그냥 여자 그려놓고 남자 거시기만 달아준 다음 툭탁툭탁 거리는 거라 별 다른 감상도 없고... 여장남자에 대한 내성이 높은 것인가 아니면 내 멘탈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 [사실은 이 녀석의 성별을 알고 난 후부터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단 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