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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산맥이 나왔다는건 알겠는데..
왜 모두 나한테 알려주는거지 ...? 나 뭐.. 내가 왜.. ....오늘만 여장산맥 나왔다는 소리 6번 들음 ㅡ..ㅡ
네리아리의 비망록 해설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슴다. 그런데 솔직히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여장산맥... 어떤 이들은 존재하지 않는 땅이라고들 말한다. 오노코노코들이 출몰하는 신비한 땅. 어린 아이들을 겁주려고 지어낸 이야기라고도 하지만 난 알고 있다. 그곳에 가봤으니까. 처음 발을 디디자 마자 뭔가 단단히 이상한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온 몸에 소름이 돋고, 얼마나 섬뜩한지 속이 뒤틀릴 정도였다. 멀쩡한 멘탈로는 발을 들일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런데 딱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섬이 왠지 날 반기고 있는 것만 같았다. 마치 날 원하고 있는 듯이... 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온 사방에 여장의 기운이 느껴졌다. 이와가미의 무녀, 스패츠와 줄무니 팬티, S기질의 아이가 빛을 발하며 날 집어 삼키는 듯 했다. 적막하면서

네리아리가 기다려온 그 게임! 여장 해협! 발매 준비!
여 장 산 맥에 이은 여 장 해 협 ........................... 이 정보를 준 카토 슨상님에게 감사는 개뿔 왜 나한테 하라는거야?
20121106. 생존 대원과의 면담기록(여장산맥 이틀차)
면담 대상: 대원 ███, 이후 "대원"으로 칭함. 면담자: 보조 관리자 ██████████, 이후 "면담자"로 칭함. 머릿말: 이 인터뷰는 2012년 ██월 ██일 이루어졌다. 좋아요, 시작하죠. 당신의 이름, 등급, 그리고 기록을 위해 등록번호를 말씀해주세요. 동부 담당 부대 제 3 분대 █████ ███ ████ 대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월 ██일 쯤에 발생한 사건에 대한 기억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알겠습니다. 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처음부터 하는게 어떨까요? 명령을 받았을 때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냥 뒹굴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명령이 하달되더군요. 어디서부터? 어르신 휘하 직속 ████에서 하달된 내용이었습니다. 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