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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_무도엑스포
어렵게 획득한 무한도전 엑스포 티켓.구경하러 고고싱.원래 36개월 미만 아기들은 공짜인데나는 몰랐다.근데 천원인데 뭣하러 공짜해줌...그리고 기부도 하는건데... 신나게 고고.아기는 카시트 태울때두꺼운 점퍼를 입히고 태우면 안된다하여정직하게 실천중. 무도 엑스포 입성유모차를 끄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진짜6개월도 안된거 같은 아기 데리고 온 사람도 있었고...한정인원이다보니 전시장은 보통 전시회에 비해 쾌적한편. 내가 일등이라니! 같이 쉬기도 하고. 사진이 어째 소미랑만 있네...혼자 가서 사진찍는게 부끄럽다보니(줄을 서고 있기 때문에 대기인원들이 죄다 쳐다본다)소미를 데리고 찍었었는데...오히려 소미가 주목을 더 받는 바람에 -_- 소원쪽

2015년 가요계 결산
신년 벽두부터 복고 열풍이 거세게 일었다. 지난해 말 윤곽을 나타낸 MBC [무한도전]의 1990년대 가수 소환 콘서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팬들의 레이더는 일제히 90년대로 향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지누션의 '전화번호' 등 '토토가'에 출연했던 가수의 과거 히트곡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다시 올랐다. 90년대 가요만 트는 클럽과 주점이 속속 개업했고 이들 업소는 연일 성업을 이뤘다. '토토가'가 불러일으킨 90년대를 향한 향수는 문화계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종합편성채널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JTBC는 한때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옛 가수들을 찾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편성했다.

무한도전 웃음사냥꾼 편 - 제작진의 자진납세
그야말로 용두사미의 전형을 보여줬다.웃음장례식 꽁트를 보며 키웠던 기대감이 마술처럼 사라져버리고,남은 것은 박명수의 명백한 한계와 그럼에도 그를 안고가려는 제작진의 굳은 의지였다. 사람인 이상 흥망이 오게 마련이고 누구라도 슬럼프는 찾아온다.지금 진짜 잘나가는 정형돈도 무도 초기엔 완벽 쩌리, 병품이었으니.보면 볼수록 이번 편은 제작진의 자진납세로 보인다.박명수의 슬럼프를 우리도 알고있으니 그가 다시 일어설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메시지랄까. 다만, 시청차들의 인내심에 관해 우려되는 것이 두가지 있다.박명수의 개그는 누군가를 공격하고 이를 반격하는 과정이 필요한 스타일이라조건이 안맞으면 인신공격이 되어 불편한 장면을 만들어 버린다.다시금 웃음을 만들려는 무리수로 크나큰 비난꺼리를 만들기 쉽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