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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조커(2019)의 새 트레일러
이전 DC 무비에 대한 실망감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호아킨 피닉스라는 걸물이 등판했는데도 솔직히 기대가 크게 안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그 생각은 지금도 아주 크게 변하진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 트레일러가 원래부터 가슴 속에 배우에 대한 호감에 더해 약간의 기대감은 만들어 주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네요. :) 정말 잘 뽑혔어요. 이번 트레일러 안에서 크게 비중을 두고 감상해 볼만한 키워드는 세 가지가 있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채플린. 트레일러에 삽입된 곡인 'Smile'은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에 처음 등장했던 곡이죠(트레일러에 사용된 버전은 가사를 붙인 버전). 또한 조커가 독백하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단평은 찰리 채플린이 남긴 명언인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조커 티저 트레일러 - 기대 만큼 우려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조커 솔로영화 '조커'가 올해 10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트레일러의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좀 더 지금의 우리 사회에 가까운 모습에서 만들어지는 조커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나 연출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트레일러 만큼만 해준다면 아쉬운 구석은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이 티저 트레일러 만으로도 조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진 대충 다 짐작이 되지만, 뭐 본편에서 중요한 건 그걸 더 세세하게 그려내는 부분이겠죠. 하지만 이 트레일러가 마음에 든 것 만큼이나 영화 자체에 대한 우려도 커졌습니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히어로가 부재한 빌런 영화라는 거지요. 트레일러에 나온 조커가 입 벌려서 웃는 얼굴 만드는 아이가 브루스 웨인이라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촬영장 사진들 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빨리도 진행 되네요. 솔직히 좀 놀랍긴 합니다. 솔직히 좀 무섭게 다가올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