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
진짜 그 분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1. 극강의 삼성과 만나 부담이 엄청났던 경기. 진짜 코리언 시리즈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팽팽하게 진행 되는 경기였는데 2. 1회 찬물택의 주루 플레이, 3회 윤마린의 2루타를 불러들이지 못하는 빠따들 보면서 야 이거 분위기가 안좋은데... 걱정했습니다. 3. 그런데 우규민 완봉할 기세로 잘 막아주네요. 역시 남자는 군대 갔다와야 달라지나. 선발체질인 애를 마무리로 써서 얼마나 맘 고생 심했을까나. 4. 그리고 팽팽하던 0의 균형은 6회 박용택의 데드볼 출루와 오지배의 번트로 인한 2루를 이진영이 적시타로 불러 들였고, 이후 라뱅형님 투리런~~~ 그걸 받아 넘기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올 시즌 라뱅형님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 5. 그 이후 7회 2루 기회를 또 날려먹어 불안하더만

외쳐 라뱅, 외쳐 문천재!!!!
1. 와 지긋지긋한 넥센과의 경기 정말 똥줄 타게 하더만 결국 이겼습니다. 와 너무 좋아 미칠 지경 2. 류제국이 잘 던져 줬는데 2회 이성열에게 뜬금포 맞고 2실점해서 오늘도 힘드려나 했는데 3. 바로 1점을 따라가는 근성의 LG. 올 시즌 이런점이 너무 좋습니다. 4. 그리고 라뱅 형님 2타점 쓰리런을 날리시다. 앞선 이병규가 출루했으면 그야말로 라뱅 쓰리런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ㅎㅎ 5. 하지만 넥센은 정말 지긋지긋한 팀 8회 기어이 동점 만들고 계속해서 똥줄타게 만들더만 6. 9회말 2아웃. 그걸 쳐서 안타를 만드는 라뱅. 오오 라뱅. 7. 그리고 이대괄 안타에 이은 문천재 2루타 끝내기..... 정말 미치겠네요. 이렇게 짜릿하게 승리를 거두다니 음하하하하 정말 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