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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나나미, SP드라마 '필살사업인 2013'으로 2년만에 시대극

By 4ever-ing | 2013년 1월 24일 | 
사쿠라바 나나미, SP드라마 '필살사업인 2013'으로 2년만에 시대극
여배우 사쿠라바 나나미가 2월 17일 방송되는 스페셜 드라마 '필살사업인 2013'(ABC·TV아사히 계)에 출연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영화 '마지막 츄신구라'(2010년) 이후 약 2년만의 사극 출연으로 연기하는 것은 '어떤 사람'을 쫓아 에도에 온 조개팔이 소녀·시노,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가 연기하는 료지와 만나면서 사이가 깊어진다는 역이다. 사쿠라바는 "료지와 거듭 만나면서 연정을 안는 시노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사쿠라바는 "(필살사업인은) 가족 모두가 좋아해서, 모두 본 추억이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배역이 정해졌을 때 함께 기뻐해주고, 정말로 기뻤습니다."라고 말하며 공동 출연자인 마츠오카에 대해서도 "오랜만의 사극으로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츠오카

일본식 코미디의 절정.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By antisocial | 2013년 1월 15일 | 
일본식 코미디의 절정.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ラヂオの時間.1997 2010년, 후카츠 에리 주연의 멋진 악몽이라는 영화가 개봉할 당시 별로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던 미타니 코키 라는 감독이 의외로 일본에서는 알려져 있는것 같아 의아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쩌다 이제야 그의 감독 데뷔작인 라디오시간을 보게 되었다.우리나라에서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라는 제목으로 2000년에 일본 문화개방 초창기에 개봉하여 일본 아카데미 12개 부문의 대작임에도 뭐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배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다지 흥행은 못했던것 같지만 하긴 지금도 애니메이션이 아닌 이상 우리나라에서 일본영화의 흥행은 뭐.. 작은 영화에 강한 일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소재로는 영화로 제작한다는 생각조차 힘들 정도로 작고 기발한 소재들의 영화가 많고 그런 영화들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