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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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9. 반세기를 넘어 철마가 달리게 된 동해선 1단계 구간을 가보다.

2018. 1. 29. 반세기를 넘어 철마가 달리게 된 동해선 1단계 구간을 가보다.

akimana093의 이야기|2018년 6월 12일

2018년 1월 26일 동해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철도로 갈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났다. 일제시대때부터 공사가 진행되었으나 해방과 6.25전쟁으로 공사는 중단되었고 우리 기억 속에 잊혀져 갈 때 쯤 2000년대 후반 공사계획이 구체화 되면서 다시 공사에 들어갔고 올해 1월 1차 구간인 포항에서 영덕까지 개통 됨에 따라 착공 약 반세기를 넘어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도 철도가 달리게 되었다. 아침 6시에 출발하는 동대구발 포항행 무궁화호 #1751 열차이다. 남부지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3량 RDC 디젤동차로 운행 중이다. 이른 시간이라 빈자리가 더 많았다. 승객 대부분은 남는 새벽잠을 청하고 있었다. 나도 이 사진 이후로 남은 새벽잠을 잤다. 잠에서 깨어

2018. 1. 29 간만에 기차여행 ㅎㅎ

2018. 1. 29 간만에 기차여행 ㅎㅎ

akimana093의 이야기|2018년 1월 29일

2018년 1월 26일 부터 동해선 1단계 구간(포항 - 영덕)이 개통됨에 따라 기차를 타고 영덕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 공부도 안되고 해서 겸사겸사해서 타보게 되었다. 방문기나 여행기는 며칠 안에 올릴 예정 ㅎㅎ 오전에는 영덕역을 갔다가 오후에는 황간역에 갔었다. 황간역에는 여러 철도용품과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전시되어 있는 행선판 중 현존하는 열차는 있기는 하지만 운행구간이 연장되거나 단축되었고 열차등급도 변경이 된 열차도 있다. 정말 실제로 볼 수 있는 행선판은 좌측 하단에 '수학여행 단체열차' 정도 밖에 없다. 행선판에 있는 역은 기차를 타고 갈 수는 있다. 하지만 저 행선판을 달고 운행하는 열차가 없을 뿐이지 .....

2017. 12. 15 동해선 광역전철

2017. 12. 15 동해선 광역전철

akimana093의 이야기|2017년 12월 15일

작년에 개통했지만 이제야 타보게 된 동해선 광역전철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코레일 로고가 들어간 광역 전동차를 보게 될 줄이야... 뭔가 어색하면서도 이상한..... 그렇지만 이제 익숙해져가고 있었다. 계획은 오래전부터 잡혀 있었지만 착공부터 개통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던 노선이다. 원래 철도노선은 계획부터 착공, 공사, 완공, 개통까지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되는 매우 큰 사업이다. 경강선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관계로 관심이 확실하게 몰리는 터라 관련 예산부터 1순위로 되어서 타 철도노선 보다 착공부터 완공 그리고 개통까지 일사천리로 신속하게 이루어진 케이스이다. 철도노선도 정부의 관심과 노력에따라 착공에서 완공 그리고 개통까지 빨리 이뤄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된 케

부산, 경주, 대구(1) - 해운대, 송정, 동해선을 거쳐 서면, 168계단까지

부산, 경주, 대구(1) - 해운대, 송정, 동해선을 거쳐 서면, 168계단까지

전기위험|2017년 7월 30일

언제부터인가 부산여행의 시작은 해운대와 스타벅스 송정비치점이 되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해운대에서의 아침부터 여행은 시작된다.사실 도착한 건 전날 밤이었다. 언젠가 써먹었던 오산-해운대 시외버스(전체 노선은 안산-수원-오산-노포동-해운대)를 이용. 호텔을 해운대 토요코인으로 잡은 것도 혹시 도착했을 때 대중교통 편이 다 끊겼을 때를 대비해서였다. 노포동이면 정말 택시 말고는 오도가도 못 할 테니.문제는 이 노선도 우등 할증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 다행히도 미리 발권하면 10% 할인이 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예매할인 받은 건을 취소하게 되면 위약금을 20%나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변경을 하면 될 테지만 홈페이지로 예약한 건을 출발이 임박한 편으로 바꾸는 건 불가능했다. 어쨌든 5천원이 넘는 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