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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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밌게 본 은밀하게 위대하게
--미묘하게 스포일러있습니다-- 보고 온 사람들이 하도 재미없다고해서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괜찮았다. 약BL이라 굳이 호빵과 같이 갈 필요없을 듯하여 남편 야근하는 날 혼자가서 봤는데, 혼자 오신 여성분들이 나말고도 꽤 되더라. 영화가 거의 내려가는 터라 혼자 오시는 분들이 더 간간이 있는 듯.. 결혼하고 차마 BL에 관해서는 일코해제를 못하여. (요새는 거의 보지도 않으니) 많이 보고싶었는데 참 많이 그 욕구(?)를 채워주는 영화였다. 그래서 재밌게 본 것도 있다. (거짓말은 안하겠다) 보면서 '그런 장면'이 나오면 나도 속으로 '어머머 쟤봐' 이랬지만 주변에서 꽤나 '어머' '꺄' 가 들려왔다. 웹툰을 안보고 갔는데, 집에 오는 길에 좀 찾아봤더니 웹툰도 애초에 그런 색채가.

개인적인 2012년 명곡들
이건 그냥 짤 2012년은 지났지만 2012년에 나왔던 성우송, 애니송, 게임송 등 중에서 맘에 들었던 노래들을 나열 해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태클 걸어도 소용 없습니다. 정 납득이 안되면 포스팅을 하세요!(...) 나름 엄선한 겁니다.(...) 나오는 곡들은 구글링 하면 어지간하면 유투브나 그런데에 뜨지 않을까 싶네요 결코 제가 귀찮아서 안 올리는 게 아니라 저작권이라던지 뭐 그런 게..언제부터 신경썼다고 일단 접자 애니송 AKINO - 너의 신화 ~아쿠에리온 제2장~ - 노래는 좋았지만 애니가 그야말로 좆망이었지 엔딩곡인 월광 심포니아도 좋았습니다. 절망적으로 니가 예쁜 두 번째 오프닝은 좋긴 했지만 너의 신화에 비하면 좀 약했음... 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