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건 덱 개편 전의 불편했던 시스템. 저렇게 자물쇠 표시로 락을 걸어놓은 카드들이 랜덤하게 3장 골라져서 나가는 방식이었죠(...) 그야말로 복불복이었던.. 뭐 어찌됐든 이번에 MT 갔더니 한밀아로 시작하신 분들이 쓸만한 카드가 뭐가 있는가 물어보시던데 그래서 한 번 정리도 할 겸 블로그에 써갈겨 봅니다. 아, 그 전에,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머메이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ㅜ 당장 한계돌파를 못 시킨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쓸만한 카드는 아니지만, 감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흠, 어찌됐든... 현재 한밀아는 당연히 일본판 시절의 1세대 가챠인데, 사실 한계돌파 때문에 꽤 애매하긴 합니다. 게다가 현재 각성 요정에게서 지금 가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