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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posts일본의 운세 뽑기 “오미쿠지”
일본의 운세 뽑기 “오미쿠지”일본에서는 곳곳에서 신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사는 “신토”라고 하는 일종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본 전통의 종교와 같은 문화라고 할 수 있답니다.일본의 신사(신토) 문화 : http://theuranus.tistory.com/4937이러한 신사 문화는 일본의 문화를 가장 잘 드러내는 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독특한 구조물인 “도리이”와 함께, 신사 참배 등의 다양한 문화가 깃들어져 있기도 합니다.“일본 신토의 운세 뽑기, 오미쿠지”이러한 신사 문화 중에는 “오미쿠지”라는 것이 있기도 합니다. 오미쿠지는 일본 문화의 한 가지로, 신토 문화에 속하는데요. 신사나 절에서 운세가 쓰인 제비뽑기를 해서 “운세”를 확인하는 일종의 운세 뽑기라고 할 수 있답니다.일본에서는 고대로부터 국가의 중요한 일에 신의 의사를 묻는 절차를 거쳤는데요. 이러한 확인 절차에 “제비뽑기”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현재의 “오미쿠지” 문화의 기원이 되었다고 하지요.△ 일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신사“오미쿠지를 뽑는 방법”오미쿠지를 뽑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친다고 하는데요. 아래에서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1. 미쿠지 막대라는 막대가 들어간 상자를 흔든 다음 상자에서 막대를 꺼낸다.2. 막대에 한자로 적혀있는 숫자를 확인한다.3. 숫자를 기억한 뒤, 숫자가 적혀있는 서랍 상자를 열어서 운세를 확인한다.이렇게 확인을 한다고 하는데요. 보통 이러한 “오미쿠지”에는 약 100엔에서 200엔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한답니다.“신사에 접힌 종이들이 매듭지어진 이유는?”그래서, 일본의 신사에 방문하면 한쪽에, “종이”들이 접혀서 줄에 걸려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소원을 적어서 매다는 “에마”바로 옆에 있는 경우도 있고, 따로 자리를 두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일본 신사의 에마 : http://theuranus.tistory.com/4849오미쿠지를 이렇게 신사에 묶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오미쿠지를 뽑았는데, 운세가 좋지 않게 나오면, 이렇게 신사에 묶어두고 가는 풍습이 생긴 것이지요. 아무래도 좋지 않은 운세를 내가 가지고 가봤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니까요.일본에서는 이렇게 “묶는다”는 행위를 “인연을 묶는다”와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서 “무스비”로 표현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풍습은 “에도 시대”에서부터 나온 것으로, “신과의 인연을 묶는다.”라는 의미로 나무에 묶게 되었다고 하지요.△ 일본 신사에 매듭지어져 있는 오미쿠지“오미쿠지의 내용”이러한 오미쿠지에는 당연히 운세가 들어가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1. 번호2. 운세 설명(요약)3. 길흉 : 운세의 길흉을 적어둠, 일반적으로 흉이나 대흉은 안 넣거나 매우 적게 넣는 편이라고 한다.4. 와카, 한시 : 한시나 와카로 그 해의 운세를 표현하기도 한다.5. 개별 운세 : 소망, 건강, 연애, 혼담, 출산, 재운, 장사, 학문, 수험, 이사 등의 운세를 써놓는다.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정말 한마디로 생각해본다면, “운세”를 뽑아가는 문화라고 할 수 있겠지요.여기까지, 일본 신토 문화의 일부인 “오미쿠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이런 내용을 알고 신사를 돌아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경주 “첨성대”
경주 “첨성대” 배틀트립 73회에서는 러블리즈의 수정 & 예인 씨가 경주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에는 이들이 경주에서 방문한 여행지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려고 하지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첨성대” 배틀트립 영상에서는 천문대를 “천문을 관측하던 건물로 추정된다.”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첨성대의 쓰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견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첨성대”는 천문을 관측하는 용도로 쓰인 건물이라고 소개..
평창 “올림픽플라자 문화 ICT관”
평창 “올림픽플라자 문화 ICT관” 배틀트립 78회에서는 세븐틴의 민규 & 승관 씨가 떠난 평챙 여행이 그려졌습니다. 이번에도 방송에서 소개된 장소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는 글이 될 텐데요. 방송에서 이들은 송어축제를 체험한 뒤, 평창 올림픽 ICT 체험관을 방문했습니다. “평창 올림픽플라자 문화 ICT관” 평창은 2018 동계 올림픽이 열리면서, 올림픽과 관련된 시설들이 들어섰는데요. 평창올림픽 플라자 문화 ICT관 역시도 이런 올림픽 관련 건물..
영화 스윙키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윙키즈를 관람했다.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의 원작은 2015년에 초연된 창작뮤지컬 로기수다. 당시 이 뮤지컬의 시놉시스를 읽어보고는 바로 관심에서 지워버렸던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인민군 포로였기 때문이다. 이젠 아예 대놓고 빨갱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공연까지 나오는 건가. 문화계의 좌편향은 정말 큰 문제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페이지를 이동했을 것이다. 그러나 재연 때 탭댄스 슈즈를 강조한 포스터를 보고서 시놉시스를 다시 읽어보게 되었고 이 뮤지컬이 이념이 아니라 춤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란 걸 알게 되었다. 탭댄스를 특화한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에 영화로 각색되어 개봉함으로써 원작보다 스크린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