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Posts
55 posts
007 스카이폴
시작부터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50년 전통의 007시리즈를 계속 고수하겠다는 감독의 리부트 작으로 보여집니다. 1. MI6의 파견된 요원들의 신상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찾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드디스크를 찾는 도중 M은 본드를 버리고, MI6 본부가 테러당하자 본드는 복귀하여 범인을 족치는게 큰 틀입니다. 전개에는 M과의 갈등, 자동차 액션, 오토바이 추격, 기차위의 격투, 카지노, 보스의 애인과의 관계, 보스 앞에 뻔뻔히 잡혀들어가는 일이 들어가면서, 이때까지의 007 시리즈의 클리셰를 따릅니다. 2. 약과 술에 의존하는 본드와 늙어서 은퇴를 앞둔 본드걸 M이 핵심인물이 됩니다. 그리고 본드의 집을 관리하는 킨케이드가 마지막 결전에서 같이 활동합니다.

007 스카이폴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좋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아이맥스 상영관 그런게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일반 극장에서 [007 스카이폴]을 봤습니다. 개봉전 언론 시사회에서 매우 평이 좋고 특히 평점을 왕소금으로 주기 유명한 박평식 평론가님이 무려 10점 만점에 8점을 준걸 보고, 이거 심상치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007 스카이폴]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임스 본드는 동료인 이브와 같이 'MI6'의 중요한 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탈취한 암살자를 추적하던중에, M의 명령을 받고 암살자를 저격한 이브에 의해 오히려 총격을 받고 다리 아래로 떨어져 실종되고 말더군요. M은 제임스 본드도 잃어버리고 하드디스크를 빼았겨서 새로 부임한 MI6 위원장인 말로리에게 경질될 위

007 스카이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50주년 기념작
개봉 첫날 007 새시리즈 "스카이폴"을 보았다 평론가들의 극찬세례에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평상심으로 관람했다면 더 즐겁게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든다. 영화를 보고나니 확실히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 영화이긴하나 일반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다. 여기서 호불호란.. 화끈한 블럭버스터를 기대한 관객들과 007시리즈를 계속 보아온 기존 팬들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호불호이다. 이 영화에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할수 있는 요소는 바로 이 "아델"의 오프닝 주제곡이다. 007 테마를 변주한 이 곡은 몇번을 들어도 좋은데.. 극장 음향시설로 들으면 최고이다. 이 영화에는 007시리즈의 올드팬들이 즐길수 있는 오마쥬가 여기저기에 많이 등장한다. 2시간짜리 오마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