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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19화, 이번에도 단편 에피소드였군요

빙과 19화, 이번에도 단편 에피소드였군요

그보다 이제 니들 사귀지 그러냐..? 오레키 넌 그만 츤츤거리고. 사토시와 이바라는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지 오늘은 둘뿐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 화 분량동안 계속 같이 있다는게 함정(컼컼) 근데 둘만 이렇게 부실에 있는게 왠지 처음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처음인 것도 같은 이 묘한 기시감은 뭘까요.. 으음? 여튼 19화도 단편 에피소드였습니다. 장편 2개를 연달아 달리고 나서 쉬는 듯한 느낌이네요. 18화도 그랬지만, 이젠 얘네들의 러브라인은 막을 수가 없는 질풍노도와도 같은 전개를 보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방과후 도서관 데이트도 모자라서 이젠 부실에서 둘이 부대끼기까지.. 고백하면 바로 사귈 기세. 어헣 ㅠㅠ 그리고 이번 19화는 부실에서 계속 있다가 안내방송을 듣고 그 방송에 대해

[빙과] 19화: 이거 좋군요

[빙과] 19화: 이거 좋군요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8월 27일

요즘은 바야흐르 어제 방송한 일본TVA를 오늘 볼 수 있는 세상. 그렇습니다, 월요병을 타개할 방책에 고심하던 저도 '그럼 뭔가 재밌는 걸 계속 떠올리면 되잖아!'하는 모토아래 문명의 이기를 빌려 1. 출근전에 2. 놀랍게도 어제도 아니라 오늘 방송한(가장 빨리 방송하는 데가 오늘 자정) 3. 빙과 19화를 감상했는데... 월요병 타개의 특명을 받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번 19화. 사토시의 말투를 빌려서 '이야, 정말 재미있었어.'.라고 해주고 싶네요. 원작 소설 4권의 단편 에피소드중 하나를 한 화에 깔끔하게 풀어낸 19화는, 어떻게 생각하면 이 작품 - 그러니까 원작 소설 - 이 가지고 있는 미덕을 가장 간결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1. 아무려면 어떠냐 식으로 주어

빙과 19화 자막 (618th.)

빙과 19화 자막 (618th.)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8월 27일

빙과 19화 자막 흐응~ 뭐랄까요.. 제게 있어 빙과는 18화부터 손을 벗어났다는 느낌이랄까요 ㅜㅜ 대체 스토리가 뜬구름을 잡는 듯 싶어요 ㅜㅜ A파트 2시간, B파트 2시간, 싱크 및 수정에 1시간 반, 해서 밤새서 5시간 반이나 걸리는 대장정인데요 17화까지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저번주부터, 제 손을 벗어난 느낌이... ㅜㅜ 가장 처음 시작할때 에루의 작붕이 충격적이였는데요 결국 바로 원래대로 돌아와서 다행이다...휴우... 이번주는 '사토 사토미' 씨의 연기력에 놀랄 노자인데요 에루의 목소리로, 이렇게 새침하게 연기를 하다니!!! 아, 그리고 작품 내에서 에루는 '존댓말'을 사용중인데요 딱 한 군데, 오레키에 대해 반말을 하는 곳이 있어요 ^^

빙과 - 광대의 엔드롤 잡설

아침네 블로그|2012년 8월 27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인간으로서 최근 방영중인 빙과의 원작인 고전부 시리즈의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에 대해 개인적인 포이트라고 한다면 역시 '추리소설 마니아'라는 부분일 것이다. 물론 추리소설 쓰는 인간 중에 추리 소설 마니아가 아닌 이는 거의 없겠지만 이 작가는 그 빠심이랄까.. 그런게 작품에 팍팍 묻어나는 편이라 고전 추리소설에 대한 오마주가 굉장히 많다. 대놓고 오마주와 클리쉐와 클리쉐비틀기를 범벅해서 만든 인사이트 밀도 그렇고 본인이 이 작가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덧없는 양들의 축연도 그렇고 지금의 빙과도 그렇고 읽다보면 역시 추리소설 팬! 마니아!! 덕후~!!! 하게 된달까. 역시 추리소설 팬을 자칭하는 이로서 동질감이랄까... 팬심이랄까... 아 이 작가는 정말 이 장르를 너무너무 사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