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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간만에 보드타러 가려고 하는데...
1. 같이 갈 사람이 없따...친구들은 이제 슬슬 다 취직해서 사회초년생이라 헬조센답게 매일 등골 뽑혀 먹는 중이고 아직까지도 잉여한 녀석들은 죄다 인도어파라서 스키장 같은 데에 가지 않는다.... 그냥 울면서 혼자 가게 될 듯. 사실 탈 때야 어차피 타고 내려오는거니 혼자건 여럿이건 상관 없는데 밤이 심심해지는 문제가...밀린 책 들고갈 수도 있다지만 뭔가 아닌 기분이 들어. 그렇다고 이 성격으로 딱히 무슨 동호회나 이런데 끼기도 그렇고. 2.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장구들이 10년이 됨. 물론 10년 내내 쓴 건 아니고 최근 4년 가량은 거의 타지도 못했다고는 해도 10년이면 슬슬 개비를 해야 하는데 돈이 없따... 게다가 요즘엔 어디 장비의 뭐가 좋은지 모르겠음. 최악의 경우

2015 겨울 제주도
홀로 휴가 간 창근이가 보내준 지금 겨울 제주도. 멋지다. 누나위해 한라봉 택배 좀 보내렴 ㅋㅋ 2015.12.30. .......lily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겨울은 그리움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겨울이 연말에 자리하고 있고,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곤 하기 때문. 또 쌀쌀한 날씨 때문에 기분도 센티해지면서 옛사랑을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강수지의 1995년 노래 '혼자만의 겨울'도 그런 정서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노래의 주인공은 내리는 눈을 보니 괜히 지난 사랑이 생각난다며 그 사람의 안부를 궁금해한다. 이 노래는 강수지가 가사를 쓰고 윤상이 작곡했다. 윤상은 1집의 '보랏빛 향기', 2집의 '흩어진 나날들', '시간 속의 향기' 같은 노래들을 작곡해 강수지의 성공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하지만 강수지는 노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지 3집에서는 윤상을 제외하고
![[청송] 주산지의 아침](https://img.zoomtrend.com/2015/12/28/c0014543_56811257951e2.jpg)
[청송] 주산지의 아침
한시간즈음 기다리니 해가 겨우 떴네요. 물비늘이 일어나는~ 그래도 나무까지 닿기에는 아직 낮았네요. 추워서 이동이동~ 역시 빛이 닿으니 좀 다르네요. 수위가 높아서 많이들 잠긴~ 나무 터널 새로 생긴 앞쪽 전망대에서~ 예전보다 운신의 폭은 좁지만 가까이서 볼 수 있는건 좋네요. 빛만 들어서 심심하지만 그래도 한 컷 보케타임~ 주산지의 왕버드나무들도 좋지만 가면서의 쭉쭉 뻗은 일본잎갈나무가 보이는 길도 좋아합니다. 나름 곳곳에 얼음~ 주왕산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이동~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