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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해무"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대학로 연극으로는 평가가 좋았다고 하는데, 영화로 나와서는 평가가 별로여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각본및 연출을 맷 팔머 라는 사람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국내 영화 버전의 제작자였던 봉준호가 다시 제작자로 나선다고 합니다. 다만......그래도 저는 썩 정이 안 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레베카
알프레드 히치콕의 를 다시 본 이유는 바로 이 영화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제목만 같은 다른 영화인 줄 알았는데, 예고편 보니까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전이 맞더라고. 그래서 이 핑계삼아 오랜만에 히치콕의 도 다시 봤고, 연이어서 이 영화까지 주르륵 관람. 보통 이렇게 원작과 리메이크작을 연이어 보게 되면 감독의 연출 차이를 더 세심하게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열려라, 스포 천국! '맥심'과 여자의 첫 만남이 다르게 묘사된다. 원작에서는 여자가 맥심을 구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면, 리메이크의 만남은 맥심이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이야기의 주체도 조금 달라진다. 원작 오프닝의 시점은 명백히 '드 윈터'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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