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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새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로보캅은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나오면 영화가 웬지 별로일 거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동영상이 나오면 또 괜찮아 보이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그냥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 작품에 관해서 제가 향수가 그렇게 맣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 과거 작품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전혀 다른 문제라면, 제가 지금 이 글을 작성하면서 감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점 정도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에 자막이 있다 보니 그래도 꽤 괜찮네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걸작 하나 터뜨리다
영화를 보면서, 또는 다 보고 난 후, 이 영화 다음에 또 봐야지 하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벤 스틸러의 주연 겸 감독작 는 시사회에 온 많은 이들과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다음에 꼭 또 보겠다는 생각을 바로 하게 했다. 인생에서 특별한 일이 전무한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주인공 월터는 멍때리고 상상하기 만큼은 거의 최강자다. 하지만 잡지에 기재될 오지를 누비며 찍은 사진들을 편집하는 그에게 상상력은 유일한 취미이자 위안인 것이다. 그가 드디어 넓은 세상에 발을 내딛고 모험이란 현실을 살게 된다는 심플하지만 매우 흥미롭고 이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평범한 일상을 사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매우 매력적이고 멋진 영화라 하겠다.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전 롤랜드 에머리히판이자 아무도 인정 안 하는 고질라 역시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사람인지라 이런 류의 영화를 제가 그냥 다 좋아한다는 생각도 슬슬 들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재미만 있다면 뭐...... 물론 전 일본판 고질라의 팬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일본판은 말 그대로 소개하는 것 정도로 알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대략 제가 가지고 있는 고질라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인진 이 정도면 알게 되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이번 작품은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가 될 거 같기는 하더군요. 그럼 티져 예고편 갑니다. 매일 오류랑 투쟁중인데 가끔은 좀 안 그랬으면 한다죠.
가브리엘 나이트 1 리메이크?
일단 원작자 제인 젠슨이 하는거라 아주 못 만든 물건이 나오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 그렇다고 잘 리메이크할거란 보장도 없어서.. 1편을 꽤 재미있게 한(세이브 실수만 안했어도!) 입장에선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그 뭐냐. 최근에 한 시절을 풍미했던 FPS게임 두 개가 리메이크되었는데 하나는 욕먹고 다른 하나는 찬사를 받은걸 보면 리메이크도 그리 쉬운건 아니니까요. (물론 두개 다 원작자가 참여했는지는 글쎄요입니다만..) 그러나 저러나 가브리엘 목소리는 팀 커리 다시 쓰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