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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 (IMAX HFR 3D)
오늘은 왕십리 CGV에서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호빗)을 관람했습니다. IMAX관, HFR 3D. K열에서 볼 수 있었네요. 호빗은 개봉전부터 두 가지 이유로 관심을 끌었던 영화입니다. 하나는 물론 HFR, 그러니까 48프레임 영화라는 점에서. 다른 하나는 '그' 호빗을 가지고 대체 어떻게 3부작으로 잡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 감상에서 이 두 가지에 대해 논할 바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선호하는 건 K열인데 이는 아이맥스스러움(크다! 가 느껴지는)과 목을 불편할만큼 뒤로 젖히지 않아도 되는 절충점이 그쯤이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 가면 그다지 크지 않게 느껴지고, 그 앞으로 가면 좀 많이 제껴야 해서 싫어하는 셈이죠. 다만 3D 감상시에
호빗 : 뜻밖의 여정 (HFR3D ATMOS) 관람기.
48프레임에 3D. 그동안 3D가 눈에 피로감을 준다는 것에 나는 설마 안그러겠지 이랬는데... 결국 48프레임에서 무너지고 말았다.피로감 장난 아님.... 요즘 눈에 난시다 뭐다해서 눈 걱정 하고 있던 터라 신경적 과민반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어쨋든 그걸 떠나 48프레임에 대한 나의 반응은?아니올시다이다. 방송이 30프레임이다보니 약 18프레임밖에('밖에'가 아닐수도 있지만 난 '밖에'라고 말하고 싶다) 차이가 안나니깐왠지 방송 드라마 보는 기분이다.여기에 덧붙여 말하고 싶은건 HDTV중에 가끔가다가 뒷배경이랑 인물이랑 떨어져 보이는 현상이 있어 마치 TS렌즈로 찍은것 처럼 느껴져 배경이 장난감처럼 보이거나 세트일경우 세트가 다 느껴지는 경우 생기는데 이 현상이 호빗에서도 느껴진다.극단적

어 하운팅 인 세일럼(A Haunting in Salem.2011)
2011년에 쉐인 반 다이크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내용은 보안관 빌 오베르스트가 가족과 함께 세일럼 마을로 이사를 와서 오래된 저택에 살게 됐는데, 거기서 목매달려 죽은 마녀의 원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일럼이란 마을 이름만 들어도 호러팬들이라면 감이 잡히겠지만 17세기가 벌어진 세일럼 마녀 재판 때 죽은 여자가 원귀가 되어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는 게 주된 내용이다. 하우스 호러와 원귀가 결합하면서 주온처럼 집에 발을 딛은 사람은 전부 죽인다. 그래서 저예산 영화고 등장인물이 열 명 안팎이지만 주연이고 조연이고 간에 죄다 죽어 나간다. 언뜻 보면 주온 같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살인 방식이 슬래셔 무비 같다는 점이다. 귀신이 시체 모습으로 간간히 실체를
![플레시 게임도 생각보다 퀄이 괜찮았슴! [브금]](https://img.zoomtrend.com/2012/11/26/b0076474_50b2c250dcb30.png)
플레시 게임도 생각보다 퀄이 괜찮았슴! [브금]
애니인가 싶어서 받았는데 exe 파일이더라 눌러보기 전에 이거 음... 함정인가 풀면 바이러스 냠냠인가 뭐 포멧할 생각으로 함 실행시켜보니 게임이었슴 저년 뭔지는 정확히는 모르는데 FF 시리즈에 나오는 거였던가? 실행을 시키면 이런 메뉴가 있슴 풰라~ 정상위 기승위 후배위 윤간ㅋㅋㅋㅋㅋㅋ 촉숰ㅋㅋㅋㅋ 생각보다 3D가 깔끔함 개인적으로 3d애니가 에로게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픽 엔진이 영 메롱한게 마음에 안들어서 근데 이거 생각보다 퀄이 괜찮다 -ㅅ-;; 나의 3d 에로게에 대한 인식을 새로 심어줄 정도였슴 ;; 촉수 함 눌러봤는데 시작할때 촉수날라가는게 꽤 리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대없는 장읭정신이 돋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