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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osts[영화] 타짜2 _ 2019.12.17
언뜻언뜻 써니와 과속스캔들의 느낌이 난다.음 과연. 써니나 과속스캔들때도 느꼈는데, 미묘하고 세세하게 잘 계산하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근데 타짜라면 선이 이야기를 굵직굵직하게 엮어가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돌 팬덤을 계산해서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음.그만큼 낮아진 연령을 계산해서 김혜수가 신세경으로 대치된건가 싶기도 하고. 역대급 작품의 폭망한 속편들을 생각해보면 선방했나.. 싶은데 그래도 절대적으로 별로긴 하다.

연말의 드라마들
드디어 드라마 리뷰 쓸 시간이 나다니....ㅠ.ㅠ그간 드라마를 볼 짬이 없기도 했지만, 1년간 차비 정도 받고 진행했던 드라마 작업이 중단되는 바람에 속이 상해서 드라마를 외면해왔다. 이제 진짜 그만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나에게는 큰 일이라, 남의 드라마 보고 싶지가 않았다. 지금도 고민은 여전하지만 어쨌든 속상함은 시간이 가면서 가라앉았으므로 다시 테순이 모드로...^^새로 시작한 드라마 중에 챙겨보기 시작한 드라마는 와 두 편. 흑기사 (KBS 수목 | 김인영 작가 |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김인영 작가 드라마는 크게 두 스타일로 나뉘는데, 나는 그 중에 나 같은 부류를 좋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