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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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격 뒷북치는 영화취향 테스트

안본격 뒷북치는 영화취향 테스트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2월 5일

하는곳은 여기 → http://movie.idsolution.co.kr/ 제법 옛날부터 돌아다녔던 테스트인데에다 약 1년전부터 꿍쳐놓고 있던 포스팅 소재입니다만 이전과 다른 결과도 있겠다 말 그대로 땜뺭+뒷북겸으로 올려봅니다 최근들어 여러 미디어매체를 접하고 다른 분들의 생각이나 의견들을 보면서 과연 지금의 나 자신은 어떤 방식으로 보고 있는지 한번 쯤 되돌아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한 번 해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제가 영화를 알지 못하는 놈이란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아노하나 극장판 감상.

아노하나 극장판 감상.

본격 니코덕 블로그|2014년 3월 10일

이런 글은 극장매너 비판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플래시키고 사진찍은 놈이 있었습니다. 수상한 손모양 그림자가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찰칵하고 소리가 남. 허...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들어갔을 땐 극장 전세낸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한 놈이 있었을 줄이야... 위에 휴지있다고 하더니 휴지를 끝나고나서 줘갖고 눈물콧물을 못 닦았습니다. 다 보고 세수하러감... 뭐 다른 특별한 점은 없었네요.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도 조명이 켜져 있었던 게 나름 감동적이었습니다. 중간부터 네타있습니다. 내용은 본편을 보고 봐야 된다더니 본편 안보고 보면 좀 혼란이 올 것 같더군요. 기본적으로 후일담같은 얘기가 주가 되다 보니 따로 뭐 크게 공개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포항 스틸러스 K-League Classic 극적 우승~!

포항 스틸러스 K-League Classic 극적 우승~!

까마구둥지|2013년 12월 3일

(제대로 뒷북이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극적이고 흥분되는 한판이었다. 스틸러스라는 구단의 팬이 된건 프로야구에 비해 몇년 안되지만, 항상 다른 케이리그 구단들과는 구단주-프론트-구단-감독-선수 (그리고 최초의 전용구장)까지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진짜 프로팀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제대로 팬이 된건 파리아스식 패싱축구로 아시안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2009년때다. 그때 아챔을 보면서 정말 반했었고 (이게 과연 우리나라 프로팀인가 싶었던) 이 팀을 계속 응원하기로 했다 (서울 유나이티드를 계속 기다리다 지쳤다, 생겨나면 두팀을 응원할지도). 지금의 황선홍 감독역시 패싱축구로 계속 스틸러스만의 색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케이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우승에 속할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다만 포스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를 뒤늦게 다 봤습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를 뒤늦게 다 봤습니다.

덕질의 의미|2012년 8월 13일

어헣엏어헝허엉엉헝ㅎ어 타다카츠 아저씨ㅜㅜㅜㅜㅜ 호라이즌 보면서 처음으로 글썽글썽 하게 된 게 5화였던 것 같습니다. 이거 처음 막 할 때 보다가 2화까지 보고 '에라 그냥 이건 다 나오면 봐야겠다' 라면서 재껴뒀다가 지금에서야 봤네요. 당시 볼 때 설정이 너무 난해하고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치하라 미노리 디버프가 있어서 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었는데 막상 보니까 미노링 등장은 그리 많지도 않고.. 후반에나 좀 있지..-_-; 근데 확실히 보면서 느낀 건데, 한 주에 한 편씩 봤으면 진짜 이해 안 가서 고생했을 것 같더라구요(...) 한 4화까지 다른 캐릭터 시점으로 같은 날 내용을 계속 반복하던데(...) 한 주씩 봤으면 이게 무슨 감질맛이여.. 여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