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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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11) 여섯째날, 영화의 도시 LA를 체험하다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11) 여섯째날, 영화의 도시 LA를 체험하다

Eugene's shelter|2013년 1월 23일

■ 여섯째날 ■ 유니버셜 스튜디오 ▶ 헐리우드 ▶ 비벌리힐즈 ▶ 월마트, 메이시백화점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었다. 푸짐한 샌드위치와 과일이 그동안 호텔에서 굶거나 근근히 버텨온 아침식사 시간을 풍족하게 만들어 주었다. 써니민박 주인 아주머니의 샌드위치 솜씨가 ㅇㅁㅇb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원래 일정은 5일차 아침에 라스베가스를 출발하여 LA입성 후 하루정도 샌디에이고에 다녀온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or 디즈니랜드를 가는것이었으나 일행들끼리 토론과 설득 과정을 거쳐 라스베가스에서 반나절 더 있다가 LA로 넘어와 샌디에이고는 생략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만 가는것으로 정리하였다. 배불리 조식을 섭취 후 주인집의 안내에 따라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인티켓을 구매한 후 스튜디오로 향했다.

오랜만의 팀 버튼 명작,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

오랜만의 팀 버튼 명작,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10.11) 팀 버튼 감독 오랜만에 팀 버튼 영화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 비록 1984년에 디즈니를 통해 이미 나온 적 있던 팀 버튼 감독의 30분 짜리 단편영화의 리메이크판이긴 하지만 말이다. 원작은 실사 흑백영화였던 반면 이번엔 스톱모션풍 3D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시체신부'에서 볼 수 있었던 팀 버튼 특유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차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애견 스파키를 부활시켜서 벌어지는 소동이 메인인 이야기. 주인공 이름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점이나 의도적인 흑백영화라는 점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1931)'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