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11) 여섯째날, 영화의 도시 LA를 체험하다
By Eugene's shelter | 2013년 1월 23일 |
■ 여섯째날 ■ 유니버셜 스튜디오 ▶ 헐리우드 ▶ 비벌리힐즈 ▶ 월마트, 메이시백화점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었다. 푸짐한 샌드위치와 과일이 그동안 호텔에서 굶거나 근근히 버텨온 아침식사 시간을 풍족하게 만들어 주었다. 써니민박 주인 아주머니의 샌드위치 솜씨가 ㅇㅁㅇb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원래 일정은 5일차 아침에 라스베가스를 출발하여 LA입성 후 하루정도 샌디에이고에 다녀온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or 디즈니랜드를 가는것이었으나 일행들끼리 토론과 설득 과정을 거쳐 라스베가스에서 반나절 더 있다가 LA로 넘어와 샌디에이고는 생략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만 가는것으로 정리하였다. 배불리 조식을 섭취 후 주인집의 안내에 따라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인티켓을 구매한 후 스튜디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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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헐리우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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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실사 일본판은 정말 더럽게 재미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국에는 보게 되었는데,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는 작품이더군요. 참혹해서 아니라, 보고 있는 관객에게 너무 가혹하게 밀어붙이는 너무 못 만든 영화인 점이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진격의 거인의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들도 작품을 기피하게 되는 면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안중에도 없는 작품이 되고 말았기는 했습니다만, 해외에서는 이런 저런 요건이 보이나 봅니다. 일단 워너에서 영화화 판권을 취득하려고 하는 듯 하더군요. 일단 프로듀서는 데이빗 헤이맨이라고, 신비한 동물사전쪽에서도 프로듀서로 일 했던 사람입니다. 좀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잘 나올 것인가가 아니라, 웬지 공각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