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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머신"이 다시 영화화 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1일

솔직히 저는 가이 피어스의 타임 머신을 그다지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그냥 적당히 보고 즐길 오락물이라고 할 만 하니 말입니다. 다만 원작의 무게를 생각 하면 정말 엉망이긴 했죠. 그래서 1960년 영화를 더 좋아하고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다시 영화화 됩니다. 감독은 그것을 감독한 안드레스 무시에티 더군요. 현재 미확정이긴 합니다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협상중 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 영화는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하네요. 워낙에 온도차가 다른 두 작품이 이미 앞에 있으니 말이죠.

"글래디에이터" 속편?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29일

글래디에이터는 정말 잘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작품성이 아주 높은가에 관해서는 의문이 좀 들긴 하지만, 그래도 영화적으로 뭘 끌어내야 하는지에 관해서 정말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기도 했죠. 이야기를 보강한 확장판 역시 매우 재미있게 다가왔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은, 블루레이와 DVD 모두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 지원을 안 한다는 점일 정도입니다. 리들리 스콧 영감님 해설은 정말 재미있거든요.) 그런데, 결국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도 리들리 스콧이 직접 진행 한다고 하더군요. 그 수많은 짝퉁 영화에 화가 나신 걸까......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클루리스"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20일

솔직히 저는 클루리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 넷플릭스에서 한 번 보라고 계속해서 추천을 하기는 하는데, 다른 작품들 보느라 정작 계속해서 뒤로 밀리고 있죠. 무척 궁금하기는 한데, 선뜻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 제가 아는 것은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이 영화로 유명해졌다는 점 정도 입니다. 거기에 노란색 체크무늬 상하의 정도 생각 나는 상황이네요. 제가 아는게 거기까지 입니다;;; 일단 작가만 공개 되었는데, 글로우 라는 TV 시리즈를 한 Marquita Robinson 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이 작품도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킹스맨 3"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17일

솔직히 킹스맨 시리즈는 좀 아까운 구석이 있습니다. 1편은 고전 스파이물과 현대의 첩보전물을 적당히 조합해서 만든 매우 재미있는 물건이었죠. 사실 그래서 더 매력이 대단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2편의 경우에는 그 기반을 통해 진행된 이야기가 너무 과도하게 흘러가 버리면서 오히려 재미를 잃어버리는 매우 기묘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덕분에 속편이 더 나오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속편이 나오긴 하네요. 일단 먼저 이야기 되는 사람은 브래드 피트 입니다. 라스푸틴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배경이 1차대전 시기라고 하니 그때 이야기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레이첼 와이즈도 나올 거라고 하는데,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이라고 해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