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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postsFA컵 3라운드 수요일 경기 결과
음...저쪽은 이지민이하고 김근배 빼고는 모르겠는 선수들이었는데. 뭐 우리 애들도 모르기는 매한가지인가? 축협은 왜 어찌보면 국대보다 더 중요한 이 경기들을 잘 안 챙기지? 우리팀 경기 중계해준 거야 고맙지만서도. 근데 못함의 극한을 보여주는 팀이다 보니 한숨... [3월 28일 (수)] 2018년 03월 28일 안산그리너스FC : 경기수원대 와스타디움(천연) 7:0 2018년 03월 28일 아산무궁화FC : 여주세종축구단 이순신종합운동장(천연) 7 : 0 2018년 03월 28일 강릉시청 : 부산부경대 강릉종합운동장(천연) 2:0 2018년 03월 28일 울산울산대 : 경주한국수력원자력(주) 울산대운동장(인조) 1 : 3 2018년 03월 28일 수원FC : 충북중원대
복고풍이라기에는 그닥 향수도 느껴지지 않는데
유니폼 배색도 뭔가 미묘하고. 향수가 느껴지게 하려면 쇼츠가 쫄바지에 짧은 스타일로 가야지. 그럼 90년대 스타일이라고 우기기라도 하지. [명단 소감] - 딸기는 공격적 재능이 좋은 선수지만 대표팀에서는 수비를 맡기는 편이군. 체력 딸릴 건데. 빵훈이랑 흥민이는 유럽에서는 수비 안 해도 되게 키우나 궁금할지경. - 신태용 본인도 키는 별로 안 크면서 수비가 중요한 경기에 왜 이용. - 누군가가 수비를 좋은 패스로 뚫을 수 있다지만 그 '좋은'이라는 말이 얼마나 애매한 말인가? 패스만 잘하고 골 못 넣는 팀도 많이 봤는 걸. - 축구는 패스를 잘해야 점수가 나는 게임이 아니니까. 작년 우리팀 선수들의 발피구(상대팀 선수 맞춰서 점수 내는 게임이라면 꽤 많이 땄을 듯?)나, 올해의 공 차고

인디언식 기우제
정확히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비법인가? 반드시 비가 온다는 그 전설적인 기우제의 비결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거라고 하더라. 직관 홈 승리를 보려면 이길 때까지 모든 경기를 오랫동안 참석하면 된다는 거다. 그게 바로 2부리그 꼴찌 하는 팀 경기를 직관하는 팬의 자세다. 김진영은 대체 뭐가 괜찮다고 한걸까나? 우리가 아직도 6위라는 신비스러운 진실? [경기 전에] - 어린 유소년들은 욕을 안 하고 주제도 아는데, 고등학생 유소년들은 본인들이 선수들보다 더 잘하는 줄 안다. 프로가 한 명 나오면 성공이라고 여길 정도로 기대가 없는 수준인데도. - 그만큼 우리애들이 못하긴 하더라. 작년에는 그래도 뭔가 만들어가는 건 보였는데 이제는 뭐하는 건지. 갈수록 태산? 점입
우와! 우리가 무려 6위인 걸!
2부리그는 A매치가 와도 멈추지 않아~ 국대 명단은 '이재성 죽어라! 딸기를 말려 죽이겠다. 딸기 액을 빨아 먹겠다' 이런 느낌인데? 딸기야ㅠ.ㅠ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서울 이랜드:광주FC=0:0 - 나상호 탈출할 듯. 김영광은 왜 장기 계약인지 알겠다만. - PK는 내가 차도 못 넣겠지만 나라면 저렇게 안 참. 내가 찬 공은 아무도 못 받아. 난반사 되거든!! 수원FC:부천FC1995=0:1 포프가 넣은게 PK일 걸? 거의 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못봄. - 수원FC 결정력... - 부천이 작년에도 절대 못하는 팀은 아니었지. 우리팀은 경기력만 보면 작년보다 더 못함. 아산:안양=1:1 한의권의 22분 정희웅의 49분 - 박동혁이 생각보다 괜찮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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