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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퇴장

대구에서 정치인이 퇴장 당하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백태클로(대체 왜 거기서 그렇게???) 골대 위치를 착각한 건가?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성남:부천=2:1 4' 성남 - 9.정성민 득점 (PK) 66' 성남 - 11.서보민 득점 73' 부천 - 6.닐손주니어 득점 - 서보민이 중거리 오랜만에 보니 반가움. - 포프는 누적 퇴장이 맞는 거 같은데. 그것도 경합 상대가 아닌 이지민의 눈을 찍어서 그런 것 같고. 화면이 인터넷 중계 뿐이라... - 관전포인트는 윤영선이 도망가느냐 아니냐?? 수원:부산=1:0 72' 수원FC - 16.박세진 득점 - 워우! 멋진 득점도 득점이지만 퇴장 당하고 이긴게 대단함.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대구:강원=2:1 25

박동혁 감독 잘생기셨네

엄청난 미남이라기 보단 뭔가 포스가 있으시다고 해야하나? 오늘 이동국은 PK 두 번 넣는 걸 거부하시고, 헤딩 골을 넣었는데... 박동혁이 코트가 멋있어서 그런지, 아님 아산이 미드필더만 뛰어난 특이한 팀이라 그런지... 공격진하고 수비진은 2부리그에서 온 친구들도 있고 하니. 괜히 우리 고종수 감독이 왠지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대전 시티즌 치고 성적이 그렇게 심하게 안 좋은 건 아닌데. 소문대로 바지 감독이라 그런가. 미드필더에 비하면 공격진의 무게감은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라 그래도 붙을만 했다. 경기 자체도 재밌었고. 주세종이나 이주용 같은 자기보다 발재간 뛰어난 선수들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덤비는 건 멋있으면서...아쉬웠다. 좀 우회 했으면 싶기도 해서. 정면대결 보다는

수원 JS컵 일정

박지성이 스폰하는 건지 아니면 주최하는 건지. 유럽파야 웬만하면 거부할 줄은 알았지만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삼성), 오세훈(울산현대), 박태준(성남FC)이 협의가 안 되서 차출 안 되었다니 재밌군. 나야 공식 대회가 아니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서도. 성남은 미래를 보는 중인가? 우리는 뭐 58명이나 되니까 차출해준 거겠지만. 서울은 말 그대로 제 코가 석자고. 수원 삼성은 확실히 마지막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상황이지. 울산은 저 때는 그랬겠지만 지금은 2위로 진출 확정이 된 상황인데...리그도 문제긴 하겠지만 오세훈이가 과연 주니오를 제치고 나오려나? 챌린지는 그러니까 올해부터 그냥 리그투는 언제나 올웨이즈 일정따위 멈추지 않고 계속 간다고. 월드컵이고

역시 잘생겨야해

임선영 잘생겼다. 그런데도 굳이 딸기를 교체로 넣는 이유가 뭐죠? 딸기가 정말 죄를 진 건가요? 경기전에 '말컹을 물컹물컹'이라는 알 수 없는 개그를 하신 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이 그린 만화는 언제 보여줄까? 궁금해 미치겠네. 나는 무승부 예상했는데, 경남이 주저 앉지 않는 걸 선택하는 바람에, 또 임선영이 엄청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일이 재밌게 흘러감. 로페즈하고 이동국은 그 상황에 골 안 들어갔다고 짓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생각해보면 전북 선수들은 슈팅 쏘기 경쟁을 하던 그 모습이 가장 어울리긴 함. 우주성이 다친 줄 알았는데 이재명이 다쳤네. 이재명하고 서상민이 폼이 2011년 당시에는 윤비트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는데... 서상민이야 부상 여파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