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투

포스트: 319
Tags

Posts

319 posts

우리는 여기까지인가보오...

처음 하는 플레이오프라 재밌긴 했지만 너무 심하게 골을 못 넣네. 지는 건 상관없어. 처음이 아니니까. 하지만 한 골도 못 넣냐!!! 골대 맞추는게 더 힘들겠다. 막판에 신형사 골은 쐐기골이라 부르기도 아깝다. 그냥 보너스지. 부산 팬들에게 주는 보너스. 화면에 비친 건 여자 친구인가 부인인가. 아님 실수로 모르는 사람 비춘 건가. 신영준 정도 체격이 현역 부사관인 강간미수범(현장은 미수지만 처음이 아니었을수도. 그 날만 세 번 시도했다니 미친놈)을 무려 안 때리고 잡았단 말이지. 축구 선수가 생각보다 더 힘이 센가보다. 여하튼 든든하시겠네. 부인 분인지 여자친구 분인지는 몰라도. 올라갔다고 해도 창단 이후 못 이겼다는 전설의 FC서울이 상대라 거긴 못 넘었을 거 같긴

처음 만나는 준플레이오프

겨우 선착순 핫팩과 깃발을 챙기고 들어갔다. 춥더군. 경기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서 선수가 목으로 떨어지더니 난리가 났다. 번호 보고 이승모인 거 알았는데... 떨어지는 꼴이 경추 골절 아닌가 싶어서, '움직이면 큰일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 뭔가 분위기가 더 뒤숭숭해지더니 심폐소생술을 하더라고?? 그러더니 사람들이 마구 오가고 선수단은 싸울 뻔하고. 김희곤 주심이 잘 진정시킴. 앰뷸런스가 결국 싣고 갔다. 심장마비 본 건 처음이라 엄청 놀랐다. [준플레이오프] 대전:광주=1:0 73 '득점 대전 27, 키쭈 97 '유효슈팅 대전 27, 키쭈 PK 실축. 윤평국 선방. - 우린 비겨도 올라가는 경기긴 했지만 불안했다. 앞에 앉은 가족은 동점이

리그원도 끝이 다가온다

우리 동네는 알 수 없는 아니 알기 쉬운 디자인의 현수막을 여기 저기 붙였던데. 전투적으로... 인범이 얼굴만 나오면 다냐? 이왕이면 아기 때 사진으로 하지. 귀여움 레벨 맥스던데. 그 시절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사람들은 귀여운 아기를 좋아하지. 그 아기를 키우는 것과 구경하는 건 난이도가 다르니까. 플레이오프 크게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난로를 충분히 마련해서 가봐야겠다. 감기만 안 걸리길. 대표팀 갔다온 선수들은 박지수 빼고 영혼과 경기력을 호주에 맡겨놓고 온 느낌이던데. 캥거루 못 타서 그런가? 아니 그거 탈 수는 있나? [리그원] [20181124 토요일] 전남:대구=1:2 39 '득점 대구 11, 세징야 6

플레이오프는 처음이라

일정이나 각 경기 명칭에 적응이 안 되네. 아직 확정 안 된 것도 있지만 만약에 4위로 확정이면 11월 28일 부산에서 하겠지. 19시라던데. 경찰청은 더 연장해도 1년만 유지 될 거고, 국방부처럼 승격욕심이 그득한 것도 아니던데. 승격했을 때 국방TV건이나 강제 강등 때 했던 보이콧을 생각해보면 상무는 안 건드리는게 아니라 못 건드리는 거지. 경찰청은 정말 미련 없어보이는데 만약 하이브리드로(국대 선수들 때문에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되는 거 같음) 간다고 쳐도 사실 걔들도 전역만 하면 끝이거든. 그게 여름 지나서라는게 문제. 여하튼 마지막까지 이기네. 이래서 내가 박동혁을 대단하다고 여기는 거. 스쿼드가 좋네 어쩌네 해도 군경팀은 멘탈이 쉽게 날아가는 편인데, 악재에 우승확정이 겹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