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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리그 5차전:동아시아편

강팀과 약팀의 차이는 역시 경기력에 관계없이 꾸역꾸역이라도 이기는 건가? 전북은 최강희 감독의 노예 딸기 재성보다 더 불안하게 로테이션이 안 되는 기분인데도 불안불안하게 이겼고. 울산은 수비수가 부상으로 나가도 갑갑하게 수비 잘하고. 대구는 나름 약팀은 확실히 잡아줬지만 더 두고봐야겠다. 대구와 경남을 비교해보면, 역시 영입보다는 지키기가 약팀을 강팀으로 도약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거 같다. 일단 어린 선수 오래키워서 올려놨기에 어린 애들도 프로 경력이 꽤 길어서 올림픽에도 도움을 줄게 분명한 대구!! 경남은 이 전력이라고 못 이길 건 아니었다고 본다만, 리그와의 병행을 생각한다면 역시 박지수를 지켰어야 했다. 쓰지도 못할 검증 안 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 보다는. 쿠니모토도 어느 정도

질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이쯤되면 김진영은 문제가 아닌 거 같다. 김진영에 불만품은게 미안하기까지 하다. 안상현이 빠진 건 확실히 문제같다. 부상이라네. 나이도 많은데 미치겠네. 윤경보-이지솔 조합은 별로. 이지솔이 진짜 국대병 걸렸나? 청대도 국대긴 하지? 아오ㅠ.ㅠ 퇴장으로 경고세탁까지 깔끔하게 함. 이걸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차출 미련 같지 말라고 셀프 정리까지 하고 나가네... 나가고 한 골 더 먹음. 더 웃긴 건 또봇수집가의 아버지 한지호가 거기 맞아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데 그보다 느리냐 임마? 한지호가 원래 빠른 선수긴 하지. 그래도 그렇지. 거기 맞아서 본부석 관객들이 다 아프겠다고 해주고 있는 녀석이 일어나서 지네 골대에서 우리 골대까지 달려가게 둬? 그 담에 오죽하면 교체해줬겠어

다음주가 아챔 조별 5차전인가?

조영욱, 이지솔, 누구지? 한 명 더 주말에 나온다고 한다. U22 의무 선발을 안 빼준다고 해서 생긴 현상. 우리는 22세 많지만!! 대표가 될 정도면 팀에서도 전력이 되는 선수여야 이야기가 되는 거니까. 1부만 가도 22세 중 쓸만한 애가 적고. 대구는 신기하게 많지만. 그건 로리광래가 몇 년전부터 공들인 것으로 리그 정책과(아무리 봐도 협회쪽 입김 같은데) 관계없는 개인 취향임. 안드레도 조광래 제자니까. 포메이션도 같아보이는데....;;;;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20190503 금요일 경기 대구:상주=1:0 84 '득점 대구 18, 정승원 - 대구는 큰부상만 없으면 멜버른을 잡는데 최선을 다하면 될 듯. 체력을 뺀 것 같긴 하지만 하루 더 있고 홈이니. - 행

몇 년째 얘한테 당하는 걸까...

- 6라운드라고 했던 거같은데 헷갈리네. 금,토요일 경기는 따로 글 쓸 거니까 그 때 확인하지 뭐. 고무열이...2011년부터. 무열아. 너 몸이 많이 바뀌긴 했다. 이젠 말라깽이가 아니네? ㅠ.ㅠ 수요일 경기인데 후기가 지금인 건 그날 지고 돌아와서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는 이상하게 추웠어. 그래서 일찍 잠. 의외로 경기장 분위기는 좋았는데, 그게 의문이다. 심판이 퇴근하고 싶어하는 분위기이긴 했지만 그래도 홈팬들은 심판에게 항의의 괴성을(욕이라기 보단 정말 괴성)지르며 재밌게 본 거 같다. 초딩 3형제가 다음 경기도 데려가 달라고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에게 부탁하는 걸 봤다. 3형제는 아닐 수도 있지만(한 명쯤은 친구나 친척일수도?). 맞아. 진다고 꼭 재미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