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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posts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는 첫회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세상 불행은 다 지고사는 소녀와 그녀를 지켜주는 아저씨. 마틸다와 레옹, 레옹과 마틸다. 이 세상의 남녀관계 혹은 사람사이를 다 연애로 엮는게 싫증날때 나타난 말수적고 담백한 남녀주인공. 말수가 적은 대신 대사가 주옥같다. 아마 누군가는 음침하다 느낄지도 모르지만 나는 상처받은 지안이가 오히려 그 상처때문에 속깊은 아저씨 동훈을 알아보고 마찬가지로 이 아저씨도 남다른 계약직 처자를 눈여겨보는 대목이 좋았다. 지안이가 도청하다 우는 장면은 참.. 영혼의 단짝이 있다면 박동훈과 이지아가 아니라 아저씨와 아이유겠지. 이지아 극중 이름은 몇회를 봐도 모르겠다. 졸렬한 세상 사람들에겐 비웃음거리가 되거나 우월감을 느끼게해줄 이지안의 불행을 박동훈이 넉넉히 감싸는
![[나의 아저씨] 타인과의 거리](https://img.zoomtrend.com/2018/03/30/c0014543_5abe01407323b.jpg)
[나의 아저씨] 타인과의 거리
아이유는 보보경심 때 한회도 못보고 넘겼지만 웬지~모르게 이번껀 필이 와서 4회까지 정주행했더니....취향저격 제대로네요. ㅜㅜ)b 러브 스토리로 갈까봐 좀 우려되기는 했지만(오달수 사건은 차치하더라도 현재 멤버가 더 나을 듯;;) 나중은 몰라도 우선은 사람들 간의 거리감이 훌륭해서 꽤 좋네요. 그러면서도 영화 타인의 삶처럼 도청으로 은밀한 거리까지 좁혀지는 포인트도 마련되어 있고 참 마음에 드는~ 초반 자극적인 부분도 장기용에 대한 속죄같은 느낌으로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여성 폭행의 경우 이젠 다시 묘사할 수 있을 시대가 되었다고 볼 수 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겠다는 사람이라는 대사에서 참.....슬프다는 점도 나름의 상처가 있어야 보일테니 좋은 사람의 대사가 생각나

아이유 "나의아저씨" 출연확정! 이선균과 18살차이 극복 로맨스
아이유가 치유 로맨스를 그린 '나의 아저씨'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하네요~^^ 지난 8일 tvN 관계자가 아이유에게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주연 역할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진 가 운데, 아이유의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버텨내고 있는 3형제와 그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의 고단함을 겪어온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서로를 치유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본 작품에서 이선균은 3형제 중 둘째 '박동훈'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중년 역할을 소화한다고 합니다.아이유는 3개월 계약직 직원으로 입사한 회사의 대표이사 사주로 '박동훈'의 약점을 찾아내는 스파이로 잠입하지만 오히려 그의 매력에 빠진다는 설정이라고 하네요.여기에 '박동훈'의 형 역할로 오

리메이크의 다양한 얼굴들
리메이크는 언제나 사랑받는 스테디셀링 아이템이다. 짧은 터울을 두고 리메이크 음원이 계속해서 출시되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리메이크는 기존에 나와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는 친숙함으로, 원판을 바꾸는 윤색이 주는 신선함을 앞세워 음악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 년의 세월을 끌어안는 점도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리메이크가 갖는 태생적 장점에만 안주하면 빛을 보기 어렵다. 엄수해야 할 기본 법칙을 잘 이행하는 동시에 독창적인 수식을 들일 때 많은 이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음반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짐에 따라 미디어, 플랫폼 활용의 중요성도 높아지는 중이다. 최근 출시된 작품들을 통해 리메이크에 요구되는 중대한 조건과 다양한 면면을 살펴본다. 좋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