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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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1)_'용서'는 종교의 '실적'과 범죄자의 형량 감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를 아주 직접적으로 묻는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18일

오늘 송혜교,남지현,송창의 / 이정향 나의 점수 : ★★★★ 2011.11.1 롯데시네마 강남 관람 이정향 감독 송혜교 기태영 남지현 송창의 출연 이런 영화가 개봉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듯한 기특한 회사동료(이자 이젠 베프) 덕분에 놓치지 않고 보게 되었다. 얼마만의 이정향 감독, 그리고 송혜교. 내가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송혜교는 트랜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보가...뭔가 있어보인다. 막 상 욕심을 부리는 듯한 행보가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 작품을 고르는 듯한. 연예인 중에서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쁠 것 같은 한 사람을 고르라면 그 중 한사람. '범죄자'를 둘러싼 '용서'를 강요하는 실상을

보는 드라마

보는 드라마

NfmT|2013년 2월 16일

-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 :: 전에 사필 얘기를 했던 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굿,바이'를 보고 료코 간증을 한 적이 있구나. 재탕하자면, 2002년 가을 '비밀'을 보고 료쿄를 알고 관심을 둬 2003년에 그때의 가장 최신작이었던 사필을 봤는데 그게 처음으로 완결까지 본, 일드 입문작. 그때는 지금처럼 다운받아 보는 것들도 아니고 누가 카페에 쪼개서 올려줘야 봐서 보다 끊긴 것들이 꽤 되는데 최신작이라 유일하게 끝까지 올라왔었나 보다. 그땐 엇 비밀과는 다른 모습인데요? 비밀은 예전 작품이라.. 했었는데 그젠가 료쿄 리즈시절 사필 어쩌구 글을 봐서 강산이 변하니까 뭉탱이로 그때도 리즈로 속해지는구나 싶어서 살짝 웃음. 료코의 리즈 오브 리즈는 섬머선셋 뮤비 그 중 도입에서 손키스 날리는 장면이라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원작 "사랑 따윈 필요 없어"의 명장면 #1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원작 "사랑 따윈 필요 없어"의 명장면 #1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2월 15일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 제3화의 오프닝.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3화의 오프닝. 이번 주에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연을 맡은 조인성과 송혜교 두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주목을 끌 요인은 충분하다 하겠으나 이 드라마의 원작이 국내의 일본드라마 마니아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명작 일드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愛なんていらねえよ、夏)"이라는 점 또한 인기의 원동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여하튼 "그 겨울"을 시청하게 된 것을 계기로 오랜만에 "사랑 따윈"을 다시 감상하고 있다.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서 비교해가며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인 것 같다. 원작과 리메이크작 모두 전철역 장면이 등장

그 겨울 조인성, 영화 '비열한 거리' 오마주 했나

그 겨울 조인성, 영화 '비열한 거리' 오마주 했나

ML江湖..|2013년 2월 15일

나름 문학적인 냄새가 짙어 보이는 제목 로 이번 주에 새롭게 론칭된 SBS 수목드라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조인성과 송혜교 조합만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몰더니, 첫방때부터 연속 2회 방영이라는 강수까지 두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물론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남자라면 송혜교를, 여자라면 조인성 위주로 두 비주얼적 배우에게 쏠리게 마련. 위처럼 메인 포스터 또한 상당한 퀼리티의 멜로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게 고품격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오수와 오영, 연인스러운 두 오누이를 내세우지만, 둘은 피도 안섞인 남남이다. 총 16부작으로 심플하게 기획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 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