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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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PMC : 더 벙커] 화려한 북한앓이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 작품이기도 하고 하정우에 이선균 등 쟁쟁한 배우와 소재들로 기대하고 익무 시사회로 본 작품입니다. 만...기대는 역시 독이 되는지...하드코어 헨리가 생각나는 현란함과 흥미로웠던 지점들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린 북한앓이때문에 자꾸만 단순해지고 반복되는 스토리라인은 너무 아쉽네요. 소재와 연출때문에 더 아쉬워지는 작품인데 더 테러 라이브에서 재기발랄했던 감독이 몇년 사이에 충무로 노익장 감독이 되어버려 디스트릭트9의 닐 블룸캠프가 생각나는게 참...좀 그렇습니다. 물론 북한앓이 부분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작용해서 노회한 감독의 작품처럼 보게 되는거지 괜찮다면 영화도 좋게 볼만한 하다고 봅니다. 게임적 화면에 적응해야 하기는 하지만 젊은 세

오버로드3 - 왕창 혼나는 루푸스레기나
새디스트가 고작 1화만에 풀죽은 강아지(?)가 되버렸습니다. 어린 엘프 희롱 장면과 알베도의 자세 교육. "루푸스레기나!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 오버로드 3기 4화는 제목대로 오프닝 나오기도 전부터 루푸스레기나가 아인즈에게 왕창 혼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바로 지난화까지만 해도 카르네 마을을 내려다보며 다 불타면 좋겠다고 여유부리던 루푸스레기나지만 유리의 의해 불려가자마자 대머리해골CEO가 1대1로 직접 담궈버리니 바로 풀죽은 강아지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데요. 숲속의 몬스터 두 마리에 대한 보고를 마음대로 빼먹은데 대해 '보고, 연락, 상담'의 조직의 기본이 안되었다며 진짜 열받은 아인즈가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도 질타할

소녀전선. 새로운 로그인 화면
.... ........레알? 이번 피해자는 춘전이인가......... 이게 아니었어?! 우우 이모코 센세가 그린게 더 나아보이는데 ㅠㅠ

데차할까 고민하다가 분노
원래 저는 리얼계와 모에계가 적당히 타협한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모에요소나 데포르메가 너무 강한 건 혐오스러워 하고, 어느정도 묘사가 세밀하게 들어간 것을 좋아해요. 크로메틱소울의 그림체같이 말이죠. 그런데 크로메틱소울은 쇼타캐가 없습니다. 아쉬운 사실이죠. 어느날 다른 가챠게임은 어떤가 밸런스 상성을 연구하기 위해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 일람으로 비교 보던중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녀석을. 키 포인트는 이겁니다. 1. 쇼타 2. 우아하게 벌린 입에 가득 담은 순진함 3. 소매로 반쯤 가린 손에 표현된 어리숙함과 수줍음 이건 노렸다고 봅니다. 야이 악마같은 양반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