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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잔인하지 않은 스릴러들, 그리고 감동작들

[영화] 잔인하지 않은 스릴러들, 그리고 감동작들

좋아하는 장르는 스릴러와 로맨스(롬콤), 남편과는 주로 스릴러를 보는 편이었고 혼자서는 호러물도 곧잘 봤었는데 아무래도 잔인한 영화들을 피하려다 보니 화제작이었던 몇 편은 나중에 천천히 보기로 했고, 잔인하지 않은 스릴러들을 찾아보던 요즘이었다. 우선 꽤 입소문이 난 인비저블 게스트. 스페인 영화라 그런지 신선했고, 볼만한 반전영화였다. 같은 감독의 전작이라고 추천글을 보곤 찾아봤는데, 인비저블 게스트와 비교하면 스토리의 허술함 때문에 그저 그랬다. 역시 입소문을 듣고 본 영화. 엄청 조마조마하며 봤다. 신선한 소재에 무척 재밌었고, 원래는 모델이라는 여주인공에 반해서 인스타도 팔로하게 되었다. 매력이 철철. 이 정도 시대배경과 영화미술을 즐기는 편이라 이런 풍 추리 영화들의 풍작이 매우

[바르셀로나] 노보텔 바르셀로나 시티 - 가성비 훌륭한 쇼핑몰 옆 호텔

[바르셀로나] 노보텔 바르셀로나 시티 - 가성비 훌륭한 쇼핑몰 옆 호텔

#include <exception.h>|2018년 2월 18일

새로 방문했던 도시를 소개하기 전에 새로운 도시에서의 새 출발을 함께하는 호텔 소개를 먼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4일을 함께 한 이 곳은 호텔 노보텔 바르셀로나 시티로, 아코르 호텔 계열 체인 호텔입니다. 노보텔은 왠지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이 묵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옆에 쇼핑몰도 있기도 하고, 가려는 목적지들이랑 그리 멀지 않기도 하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는데도 꽤 싼 데다가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가족 단위로 오기도 했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깔끔한 공항버스를 타고 에스파냐 광장 역에 내렸습니다. 역에서 바르셀로나 대중교통을 10번 사용할 수 있는 T10권을 끊은 후 지하철을 타고 Glò

[그라나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한산한 스페인 거리

[그라나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한산한 스페인 거리

#include <exception.h>|2018년 2월 18일

Previously on 스페인 여행기: 알함브라 궁전 내의 미슐랭 스타 받은 파라도르 레스토랑에서 사치를 부리고 이제 그라나다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게 되는데... 관련 포스트: [그라나다] 파라도르 데 그라나다 레스토랑 - 미슐랭이 추천하는 맛 그렇습니다 제목에서 말하는 크리스마스는 저저번달이 아니라 14달 전의 그 2016년 크리스마스입니다. 왜 늦었는고 하니 블로그 주인이 다른 여행기 쓰느라 바쁘고 기타도라 하느라 바빠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써야지 밥까지 다 먹고 궁전도 다 봤으니 이제 호텔로 돌아옵니다. 호텔 방 내부는 이미 다 까먹으셨을 테니 를 다시 참조하세요. 방에 들어왔더니 메리 크리스마스 쿠키가 ㅎㅎ

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누가 먹여살리나

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누가 먹여살리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2월 14일

1712 스페인; 알함브라의 추억 1712 스페인; 그라나다의 밤 사진은 많고 시간은 없으니 쉽게쉽게 갑니다? (응??) 환상의 그라나다를 뒤로 하고, 바르셀로나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이 곳은? 바르셀로나 하면 역시!? 가우디의 성가족 대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죠. 가우디 사망 100주기인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 여태까지 해온걸 보면 과연 제 날짜에 맞출지 어떨지..;; 공사비 명목으로 입장료를 받는데, 제가 들었던 것의 두 배에 가깝네요. 대체 얼마나 올린거야?? 이제 시가지를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바르셀로나는 평지에 계획 도시로 만들어져서 시가지의 대부분이 바둑판처럼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