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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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posts[혼자떠난남미여행] D+63, 라파스 ( 달의 계곡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3, 라파스 ( 달의 계곡 ) @ 한식당에서 먹은 돌솥비빔밥. 꿀맛! @ 김치찌개 역시 꿀맛! : ) 어제 뱌뱌가 왔다.인솔로 사람들을 이끌고 남미로 온 뱌뱌.스페인어도 잘 하고, 사진도 잘 찍고, 남미 정보도 많이 알고 있어 어젯밤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그리고 오늘 하루 함께 여행하기로 했다. 호텔을 나서기 전, 일이 하나 터졌다.ATM기에서 700달러를 인출했는데, 승인만 떨어지고 돈이 나오지 않았다.내 700달러가 공중분해된 것이다.국민카드에 전화해 이의신청을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이런 일을 듣기만 했지 직접 당하니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혼났다.내 700달러는 2월 15일 전후로 다시 통장에 들어온단다.안 들어.......
![[혼자떠난남미여행]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https://img.zoomtrend.com/2016/01/17/%BB%E7%C1%F811_004.jpg)
[혼자떠난남미여행]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 @ 데스로드 투어 하러 고고! 아침 8시.데스로드 투어 차량을 타고 투어를 하러 갔다.차 위에 자전거를 싣고, 트렁크에 보호 장비를 한가득 싣고 출발했다.투어는 총 11명이 받았고 가이드는 3명이 붙었다. " 자! 잘 들으세요! 여기부터 시작할 겁니다! "영어를 잘 하는 가이드는 우리에게 주의사항을 하나하나 열심히 설명해줬다.차도로 지나가는 구간은 중앙으로 가지 말고 가장자리로 붙어 가라.일렬로 지나가야 한다.무섭다고 서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건 위험하니 무섭거나 몸에 문제가 생기면 가이드에게 이야기하고 차량에 타라.천천히 와도 된다.등등의 주의사항을 듣고 출발했다. .......

남미여행 (40) 칠레 : 달의 계곡 자전거 드림팀
1. 나 : 으아아아아아아아! 쾅. 웨이 : ...... 가게 주인 : ...... 별 일 아니다. 자전거가 건물 벽에 부딪치고 나가 떨어지는 소리일 뿐이다. 점심을 먹으면서 결정한 ‘자전거로 달의 계곡 탐험하기’. 하지만 난 자전거 타는 것에 자신이 없었기에, 나 때문에 모처럼 결성된 (?)이 깨질까봐, 그냥 셋이서 다녀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웨이는 ‘가려면 다 함께! 우리는 동료! 우리는 하나!’ 따위의 원피스스러운 이야기를 하며 나를 데리고 가겠다는 굳센 의지를 보였다. 식사를 마친 뒤, 웨이는 호스텔 옆의 자전거 렌탈 가게로 날 끌고 가서, 내게 자전거를 타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며, 어떻게든 근성으로 자전거를 타보

남미여행 (39) 칠레 : 세상에서 제일 건조한 지역
1. 남미 최빈국인 볼리비아의 국경을 넘어 도달한 곳은, 남미 내 GDP 2위를 자랑하는 제법 잘 사는 나라, 칠레였다. 칠레의 물가는 여행자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다. 바로 옆 동네인 볼리비아의 착한 물가와는 정 반대로,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뭘 사더라도 이 나라에선 주변국들의 1.5배, 2배로 값을 치르는 느낌이라나. 덕분에 많은 여행자들이 우물쭈물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쩔쩔매다가, 결국 옆 나라인 아르헨티나로 냉큼 넘어간다고들 한다. 뭐, 그렇다고는 하는데... 사실 난 칠레에서 그 '살인적인 물가'를 체감하지 못했다. 칠레에선 누군가와 계속 같이 다녀서, 혼자 다닐 때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경비가 들었기 때문이었다. 줄어든 경비와 올라간 물가가 서로 상쇄효과를 일으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