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니와노유
By 시즐링 재팬 | 2013년 3월 15일 |
오사카에서 간단하게 온천욕을 즐기고 싶다면? 오사카/우메다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나니와노유를 추천합니다.도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진짜 온천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이곳은 지하 659m 밑에서 끌어 올린 온천물을 이용한 천연 온천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나니와노유 입구입니다! 이곳이 카운터와 입구의 모습입니다.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해서 일본 전통 료칸의 온천탕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이곳은 한국의 찜질방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탕이나 대절탕이 있는 것은 아니고이렇게 남/여 탕이 따로 분리 되어 있지요. 세가지 종류의 식당이 위치해 있어 이렇게 식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나니와노유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에
오사카. 비와 함께 산타마리아 - 11·20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2월 20일 |
2016년 딩가 딩가 가을여행 포스트 지금까지 써둔 것. 첫날 - 11월 15일 / 서울 김포 - 일본 오사카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을무계획이 계획 - 11·15공항에서 처음 한 일. 와이파이 도시락 수령 - 11·15짐을 챙기고 공항을 둘러보다 - 11·15뻔한 출발과 도착 - 11·15오사카 공항에 그랜 다이버가!! - 11·15공항 특급 라피트 와 라피트 맨 - 11·15무사히 숙소에 도착 - 11·15변함없지만 변한 곳이 많은 동네 덴덴 타운 - 11·15좁지만 시끌벅적 센티 치마에(千日前) - 11·15도톤보리를 지나 신사이바시 그리고 - 11·15둘째 날 - 11월 16일 / 나라 교토아침 일찍, 나라(奈良) - 11·16나라(奈良) 가을 아침 사슴공원 - 11·16나라 도다이지(東大寺) - 11
오사카 소라니와온천 가격 가는법 유카타 오사카온천 이용 총정리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4월 1일 |
2016. 9. 20.~9. 23. 오사카 여행기 2부 - 음식 페스티벌, 덴덴타운, 도톤보리 야경
By eggry.lab | 2016년 12월 15일 |
2016. 9. 20.~9. 23. 오사카 여행기 1부 - 아이폰 구입, 카이유칸, 야키니쿠 둘째날. 주된 볼일은 어제 다 봤기 때문에(아이폰, 카이유칸, 영화 관람 등) 오늘부터는 사실 정말 대충대충입니다. 오사카에는 그다지 구경하고 싶은 곳도 없던지라 거의 쇼핑이나 먹거리가 메인이 되었는데, 마침 안내를 보니 오사카성 공원에서 먹거리 행사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테레비 오사카에서 하는 YATAI 페스티벌이란 것으로, 전국 먹거리들이 부스를 차리고서 판다고 하더군요. 사실 특별히 먹고싶은 메뉴가 있던 건 아니고 산토리 부스가 있다길래... 타이틀 사진은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서 도톤보리로 가는데 보이는 풍경; 여기가 약간 유흥가에 슬럼 느낌이라서 분위기가 저렇습니다. 파리를 방불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