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버린] 확실히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던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9월 15일 |
감독;제임스 맨골드 주연;휴 잭맨이 영화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휴 잭맨이 개봉전 내한하여관심을 받은 영화 <더 울버린>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2D 버전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더 울버린;확실히 쿠키영상을 위한 예고편 성격이 강했다>휴잭맨이 주연과 제작을 맡았으며 개봉전 국내에서도 내한하여관심을 받은 영화 <더 울버린>이 영화를 개봉2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마지막 부분의 쿠키영상을 위한 예고편 성격이 강했다는 것이다.<나잇&데이>,<앙코르>등의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제임스 맨골드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로건- 로건! 컴 백!!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7년 3월 2일 |
![로건- 로건! 컴 백!!](https://img.zoomtrend.com/2017/03/02/e0028092_58b7e06857a9c.jpg)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맨 중의 맨 휴잭맨이 그동안 함께한 울버린 배역을 내려놓는 마지막 영화 로건이 개봉했습니다. 솔직히 울버린 시리즈라는게 그냥 별생각없이 보기 좋은 정도의 그저그런 영화들이었는데 이번 로건은 소재도 워낙 좋고 예전부터 스크린에서 보고싶어햇던 x-23과 울버린의 캐미라는 조합으로 제법 기대가 됬엇네요. 보고온 지금은 여러 곳의 호평에 걸맞게 마지막 울버린으로서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울버린 시리즈 진작에 이런식으로 좀 만들지.... 설정이 또 골때리는게 데오퓨에서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는줄 알았더니 얼마 못가 또 뮤턴트들이 개판난 세계인데 이게 엑스맨 유니버스에서 정사로 편입될지 안될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그냥 다른 세계라는 인터뷰도 본거같고... 휴잭맨
싸이 호주 진출편 - 울버린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2년 10월 17일 |
![싸이 호주 진출편 - 울버린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https://img.zoomtrend.com/2012/10/17/e0033975_507d7e0b2a84d.jpg)
16일자로 싸이의 트위터에 올라온 휴 잭맨과의 투샷. 신기하면서도 왜 울버린이 나오나 하다 떠오른게, 휴 잭맨이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아니나다를까! 호주의 인기 방송에 출연해 강남스타일을 불렀더라고요!!! 역시 언어의 장벽때문인지 관중과의 일체감은 부족했습니다만, 싸이의 인기가 얼마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더군요. 특히 진행자의 목소리에서 얼마나 싸이를 좋아하는지 절절히 묻어나네요. 일정을 체크해보니 내일은 호주의 다른 방송에 나오고, 19일에 뉴욕간다고. 이제 해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아,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4일 |
![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12/24/d0014374_5a21f7f212ad8.jpg)
크리스마스 전주입니다만, 3주 전에 리스트를 확인 해봤을 때는 사실상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없는 기묘한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거의 억지로 리스트에 올린 케이스여서 연말에 발생하는 트레이드의 주역(?)중 하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리스트를 작업 하면서 영화가 한두편 오가는게 아닌 데다가, 나름대로 준비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그게 아깝기도 한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그레이시를 국내에서 검색 하면 감독으로 활동한 경력이 딱 두 개 나옵니다. 하나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이고, 나머지 하나는 로캣맨 이라는 영화죠. 그런데, 그 로캣맨도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