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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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최근 본 영화들

20130805 최근 본 영화들

CELLOFAN's LOFT|2013년 8월 5일

월드워 Z (World War Z, 2013)감독. 마크 포스터 맥스 브룩스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거라고 많은 이들이 예상을 했습니다만, 이 영화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 완성되리라 예상한 이들은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자본과 기술의 헐리우드에서도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게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작도중 재활영, 엔딩 변경 등등 여러가지 소식들이 들려왔고, 아예 프로젝트가 종료될지도 모른다는 괴담마저 있었을 정도 였지요. 결과적으로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엔딩을 가져갔고, 영화는 우려했던 것보단 잘 뽑아져 나왔습니다. 원작의 중요한 전투와 사건들을 과감하게 제외시킨건 속편을 위한 고려였는지, 아니면 좌초직전의 영화를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꽤 볼만

더 울버린(2013) 감상

더 울버린(2013) 감상

Do Not Imagine, Just Feel.|2013년 8월 5일

[줄거리]불멸의 존재 울버린, 죽음에 직면하다!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고 혼자 남겨진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울버린’. 어느 날 영원불멸의 삶을 버리고 유한한 삶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제안 받는다. 처음으로 스스로의 약한 모습을 느낀 울버린은 극한의 상황에서 치명적인 적들과 대적하게 되고, 이제껏 본 적 없는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데! 휴 잭맨의 더 울버린을 봤습니다. 악평이 자자하길래 휴가 겸 시간 때울 겸 봤는데 생각보단 볼 만 했습니다. 왜색이 짙다고 하던데 노골적인 왜에 대한 찬양 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은근히 영화 전반에 아시아에 대한 문화를 단순히 일본의 문화로 보거나 약간의 와패니즘 적 부분이 있기는 하나

더 울버린- 울버린 너프 작작좀....

더 울버린- 울버린 너프 작작좀....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엑스맨 오리진: 울버린의 후속작인줄 알았는데 시간상 엑스맨3의 후속작이네요. 어차피 외전급 영화라 메인 스토리와는 상관없지만요. 울버린이 일본가서 난동질한다길래 와패니즈 쩌는 영화일거 같았는데 예상했던 영화더군요. 뭐 애초에 코믹스에서부터 울버린 마누라중 한명이 일본인인 마리코니 대충 이해는 합니다. 생각보다 극중에 거슬리는 미화장면도 별로 없고요. 서양영화에 닌자나 사무라이가 쩔게 나오는건 역사가 너무 오래되서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영화가 울버린 원맨쇼인 주제에 울버린이 너무 나약합니다..... 매그니토만 아니면 거의 무적의 포스를 내뿜던 울버린이 힐링팩터 봉인당하고 끙끙거리면서 고작 야쿠자한테도 고전하는데다가 나중에 닌자부대한테 잡히는건 그냥 눈물만

[더 울버린] 일본에 푹 빠졌네

[더 울버린] 일본에 푹 빠졌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7월 31일

실버 사무라이라는 일본 배경의 영화라는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우리나라 일반 평점이 이렇게 낮은 이유가 있군요. 스토리 개망이더라도 다른 나라가 배경이였으면 1편 정도의 평점은 받았을텐데;; 실버 사무라이는 생각보다 너무 구현이 별로라 아쉽긴 했었네요. 원작은 못보고 오래전 마블 대전게임에서 본 것 같은데 이렇게 둔하면;; 개인적으로 그냥 무난한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왜색이 싫으시다면 비추드리구요. 나잇&데이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던데 나름 후반까지 복선이 있을 것 같지?!??하는게 1편보다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ㅋㅋ 1편에서는 너무 강력한 무적 회복 덕분에 아쉬웠는데 이번엔 독에 취약점을 드러내면서 괜찮았습니다. 어쨌든 1편 같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