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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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197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7월 14일

1974년에 캐나다에서 ‘밥 클락’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1968년에 나온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잘 알려진 ‘올리비아 핫세’가 여주인공 ‘제시카 브래드포드’ 역을 맡았다. 내용은 ‘제스’의 집에서 제스가 속한 학교의 여학생 클럽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 내용은 어른들이 다 외출하고 여학생들만 기숙사에 남아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는데, ‘빌리’라는 의문의 남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뒤,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살해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베이비시터와 윗층의 남자(The babysitter and the man upstairs)’라고 해서 ‘10대 소녀 베이비 시터가 아이

더 파이널 걸스, 2015

DID U MISS ME ?|2021년 7월 1일

제작 순서 상으로는 이쪽이 더 먼저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감독인 토드 스트라우스 슐슨은 로 메타 속성을 잔뜩 버무린 로맨틱 코미디를 만든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기존 로맨틱 코미디 장르 영화들이 가진 전형성을 그대로 벗겨와 그를 인정하면서도 쿨한 태도로 신선하게 놀았던 감독. 그랬던 감독의 전작 역시도 메타 코미디다. 대신 이쪽은 호러 장르. 그것도 80년대 미국풍 슬래셔 호러다. 제이슨 부히쓰 같은 무적의 연쇄살인마를 상정해 판을 깔아두고, 영화는 갖가지 장르 공식들을 가져와 신나게 메타 플레이를 즐긴다. 섹스하면 요단강 건너기 마련인 장르이니 섹스는 물론이고 아예 옷 벗는 행위 자체를 금지한다든가, 살인마의 등장을 알리는 메인 테마곡이 들리면 주인공들이 다 긴장한다든가,

나이트 스쿨 (Night School.198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2일

1981년여 ‘캔 휴즈’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지성의 한계’다. 캔 휴즈 감독의 필모그래피상 마지막 감독작이다. 내용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져, ‘저드 오스틴’ 형사가 사건을 조사하던 중. 희생자들이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가르치는 ‘빈센트 밀렛트’ 교수의 학생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걸 보고, 밀렛트 교수를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와 캐릭터 설정을 보면 형사 주인공이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본편 내용은 형사 주인공이 의심만 하지 제대로 된 조사는 못하고. 주인공이 직접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게 아니라, 거의 무슨 자동 진행 수준으로 사건

슬립어웨이 캠프 (Sleepaway Camp.1983)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4월 17일

1983년에 ‘로버트 힐트지크’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내용은 1975년에 ‘존 베이커’ 가족이 ‘아라왁 캠프장’에서 놀러와 호수에서 보트를 타던 중. ‘안젤라’와 ‘피터’ 남매가 아버지인 존을 밀어서 장난을 쳐 보트가 뒤집혔는데. 이때 캠프 상담사 ‘메리 안나’ 일행이 쾌속정을 타고 가던 중 운전 부주의로 존 일가를 덮쳐서 그 사고로 존과 그의 아이 중 한 명이 죽고 다른 한 명만 살아남았는데. 그로부터 8년 후, ‘안젤라’는 괴짜 숙모 ‘마사 토마스’의 손에 자라나 마사의 아들인 ‘리키’와 함께 아라왁 캠프장에 보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수 야영장에서 불의의 인명 사고가 발생한 후, 수년 후에 야영장에 다시 사람들이 몰렸을 때 정체불명의 살인마에 의해 학살이 벌어진다는 내용